이 글은 순전히 노무현과 김대중을 겁주기 위한 글!
2003년 10월 5일경에 "노무현에게 협박장을 보낸다" 라는 글을 청와대 게시판,
여러 사이트에 올린 이후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 노무현은 하야를 거부했고,
오랜만에 분노의 글을 올리려고 하다 어제도 실패를 했고 오늘도 견디지 못했다.
오랜만에 분노의 글을 올리려 하니 현기증이 난다 역시 순리를 어기는 점진적인
것이 아닌 급격한 갑작스런 정신적,신체적 압박,스트레스의 변화는 감당할수 있는
적응력을 도외시 함에 충격을 견디지 못하기에 어떠한 불행한 사태가 올수 있기에
오늘은 적응을 하기 위한 화와 분노가 복합적으로 발생을 최대한 억제한 부분으로
화를 적게 받도로 하여 글을 올린다.
이것이 보수주의자 의 잔점이다.
미친 망아지처럼 날뛰다 벼랑이 떨어져 죽는 진보주의, 좌파, 빨갱이 들이 불쌍한
유전자로 보이지 않는가 노무현? 노무현은 꼬삐풀린 미친망아지와 관련이 있는가
생각을 해보지 않았나?
"노무현에게 총알을 보낸다" 라는 직설적인 글은 다음으로 미루고.....
노무현과 김대중에 겁을 줄만한 간단 한 자료로 공포감 조성용!
물론 이 분노는 화요일 MBC 송일준 CP의 녹화 기록에서 왈 "색깔론은 시대착
오다" 라는 주장에 의하여 촉발된 분노로 시작된 것이다.
물론 송일준은 96년부터 PD수첩을 진행한 목소리를 기억하고 그 프로는
노동자파업을 지지하는 성향의 보도를 기억하고 있으며 또한 실제로 IMF
외환위기 발생이전인 1996년 12월 26일에 야당 총재인 김대중과 국민회의,
천주교정의구현은 권영길 민주노총위원장의 전국동맹파업을 지지를 선언을
하는등 결국 송일준 PD는 좌파들에게 공을 세운 인물 임을 유출할수가 있으며
98년 이후 좌파 김대중 정권에서 는 노골적으로 PD수첩은 "이승복 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라는 극좌파 보도로 국민의 성향을 극좌파 선전선동을 하려 했다고
보아야 한다.
IMF 와 김대중의 관계는 노무현 이후에 밝힐 것이다.
노무현의 색깔론, 코드 자료 검토할 실명의 키워드 공개!
김대중, 노무현. 이창동. 정세현, 정찬용, 강금실, 송광수, 명계남, 문성근,
정주연, 엄기영, 송일준, 김주하, 이재용, 최윤영, 김성주, 박나림, 정은영,
최대현, 김성호, 홍기섭, 정세진, 황수경, 전유석, 손미나, 이영춘, 곽상은,
유정현, 이혜승, 노대성, 김성호, 윤 진, 윤도현, 김미화, 권해요, 강병중,
문성근 과 엄마, 아버지, 임수경, 오마이갓 뉴스, 한걸레, YTN, 경실련,
참여연대, 김수근, 부산 방송사장, 부산 MBC 등이며
노무현이 임명권자 인 한국방송위원회, KBS 정연주 3부자 병역면제자를
사장 으로 임명한 사건의 병역노란이 있어도 방송3사 YTN 등이
모두 묵비권을 하는 노무현권력의 압력과 영향력이 발생하는 사건!
노무현은 정연주 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이라는 것을 신문기고문을 통해
알수가 있음에도 임명을 했고 실제로 KBS는 송두율을 2000는 1월
1일 21세기 특집 프로에 방영 이후 노무현 정권에서 2003년 5월과
송두율 방한때 방영을 했다.
정부기관 한국방송위원회 위원장은 노대성을 임명한 것도
98년 김대중이 정권을 잡자 말자 광주MBC를 사장으로 임명한 인물이며
이 노대성 사장이 시절 MBC 뉴스데스크에서 이인용은 방송역사상 처음
으로 언론사인 특정 신문을 공격하는 보도를 시작했다는 점은 노무현이
방송언론의 편파,편향을 묵비권하고 오직 특정 신문을 비판하고 문제삼
는 것과 같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통치권이 아닌 것을 노무현과 일치
한다.
또한 노무현이 방송위원장으로 임명한 노대성 방송위원장은 방북을
하였고 이사실을 방송3사는 묵비권을 행하는 이상한 일이 색깔론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 까?
********** 이제 김대중!!!!
김대중은 IMF와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
김대중을 겁주기 위한 키워드, 인물 공개!
김대중, 클린턴 , 힐러리, 올부라이트, 소로스, 최규선, 마하티르 등을
연결하면 IMF의 의혹이 발생한다.
위의 인물을 간단한 도식화 하면!
김대중과 울부라이트는 친구이고, 울부라이트는 힐러리의 친구이고
힐러리는 결국 울부랑랑트를 99년경인가 국무부장관에 임명을 했고,
소로스는 최규선과 아는 인물이고 최규선은 김대중의 최측근 핵심이며
소로스는 한국의 외환위기 시발점을 발화시킨 뇌관인 동남아에서
외환위기 발생을 시킨 주범이라 불리는 환투기꾼이라는 것이며
소로스는 김대중이 대통령 당선이후 곧바로 미국빙문 했을때 귀빈으로
참석을 했고 소로스는 진보좌파라는 인물이며, 외환위기에 김염상 정권
은 클린턴에 도움을 호소했으나 거부했다는 것은 힐러리가 영향력이
컸다는 것임에도 김대중은 일체 아는 인물을 통해 외환위기를 막으로려
는 어떠한 행동을 하지 않고 IMF 외환위기를 발판으로 기 위기로
대통령을 당선하려 했다는 의혹이 발생한다 는 것이다.
여기까지 오늘은 노무현, 김대중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한
것과 나의 화를 내는 강도를 적응력을 키워나가기 실험하기 위한 글이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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