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언론이 아니고
방송이 방송이 아니다
작금의 황우석사태를 보면 더 잘 알수있다
상투적인 말같지만
언론과 방송이 정의롭고 진실할 때
나라는 바로 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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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서 10만명이 모여 사학법통과 무효! 한나라당의 대규모집회소식을 보도하는행태
어찌 그토록 큰규모행사를 , 단신으로 공룡기사거리를 ,간단없이 벼룩기사로 축소내지 언이슈
로 국민들 목소리를 전국민들께,간단없이, 덮어버리는 믿을수없는 보도행태!!
언론방송사들 정말 갈때까지가고 있구나,싶다.
노사모 미,효순집회 때 대문짝만하게 연일연야 대대적인 확대보도, 요란법썩 시민호도 부추긴
그들이 보도무시 믿었던 조중동 마저 , 내키지않아 어떻게 기사를 단신으로 극소화
시킨,,, 역역한 역겨움가득, 풍기며 ,, 국민의 귀와 눈을 가리고 나라망하는 패거리들 보도
편집만 일삼는지 참으로 개탄스럽고 홧병환자들이 득시글 우굴대고 들리는 뉴스마다 수명
단축시키는 구리구리한 뉴스만이 난무하는 암울천지 옛날세상은 간곳없고 언제까지
이세태를 더두고 보고 살아야하는지 오늘 지하철에서 일산거주 어떤남자분 왈
남은 2년이 20년느껴지는 암울천지다고 한탄 개탄 주변개의치않고 일갈 대성 그의 심기는
모두들 공감지지 눈빛 싸인이 여기저기 표출되는걸 목도하고 드뎌 시민들의 거의가
졸도직전까지 목전까지 치달은 분노를, 실감한 하루였다.
그토록 국민들을 우롱하고 급기얀 그런 시청앞의 그런 빅뉴스조차 소경취급 귀머거리
취급으로 내모는 이나라 언론방송사들은 언젠가 세상흐름에 잘못편승되었다가
그달콤함 금권력에 취해 몽롱한상태에서 반드시 엄연히 펼쳐다가올 변한세상에 혹독하다
못해 추스릴수없는 무서운댓가의 수렁이 점점 더넓고 더깊게 기다릴것이다.
이번에 충격적보도행태,일삼는 매국 언론방송들 ,, 한나라당이여 ,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언론 방송을 저지경으로 그대로 둔체 아무리 장외 집회니 대규모집회니 ,, 도대체 어떤
채널로 루트로 그함성을 국민들이 알수있단말인가,
전 일간구독지에(전부) 폭격같은 광고라도 함께 병행하는 장외집회 실시하라!!!
국민들이 때와 장소라도 알켜줘야 합세 참석하여 요원의 불길같은 국민의 뜻을 한데 모으지!!
1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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