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천년사에 걸출한 인물들이 한 두분이시겠냐마는...
그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별중의 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시다..
육영수 여사님도 가장 영부인 다운 분이셨고..(물론 담배도 안피셨습니다, 골프는 더더욱 몰랐습니다..)
말갈, 숙신 등 변방의 부족들을 아우르고, 드넓은 만주 벌판에 고구려의 깃발을 꼿았던 광개토 대왕도..
중원의 통일왕국 수나라의 100만 대군에게 한국산 생수 실컷 먹이고, 돌파했던 을지문덕도....
러일전쟁 승전국으로 콧대 높았던, 대일본 제국의 이토히로부미를 멋지게 한방으로 보내버린 안중근도..
한글의 세종대왕도...
준비된 영웅, 완벽한 지략가요 임전무퇴의 이순신도.....
박정희 앞에서는 그냥 이들도 범부들이다..
가장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졌고, 5000년 역사내내 이어온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가난과 한많은 나라에서 탈피시키고, 발전과 부흥의 원천적인 에너지를 제공했던 사나이 박정희..
사사건건 역사에 딴지거는 년놈들이 친일이니 뭐니하며 발목 잡지만, 죄다 개소리다.
뭐든 결과가 말해준다.
10억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국가발전 저해세력으로 몰려 공개처형 당할 년놈들이 친일 타령이다..
서구의 선진국들도 공업화와 더불어 민주주의가 싹튼것이다..
산업혁명의 영국 또한 크롬웰이 의회군을 이끌고 전제군주에 대항해서 싸워 이겨 의회 민주주의를 수립했으며, 서구의 공업화의 바람과 발맞춘 때였다.
후진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전까지는 온 국민의 힘을 모아 경제발전에 주력해야 한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인권도 개인의 행복추구도 잠시 접어두어야만 한다.
노조없는 중국은 세계에서도 가장 강력한 통제국가다.
인권은 솔직히 바닥이다.
그런데 매년 고도의 성장을 하고 있다.
한 중공 과학자가 머리에 미핵폭탄 제조법을 가지고 온 이래...
인해전술로 무수한 사람들을 죽여가며, 마침내 유인우주선까지 발사 성공시킨 나라가 되었다..
중국이 인권이니 노조니 뭐니 했다면 결코 이루지 못할 것들이다.
중국이 박정희를 보고 배운거지.. 대한민국을 보고 배운건 절대 아니다.
전세계의 지도자들이 박정희를 극찬하고, 조국을 위해 한몸 바치려는 야심찬 후진국의 엘리트 군바리들이 잠자리에서도 품고자는게 박정희의 사진이다.
그들에게는 박정희는 총칼의 힘을 빌어 권력을 장악한 성공한 군인이 아니라 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도 없는 최악의 악조건의 세계 최빈국의 힘없는 눈망울의 백성들을 최단시간에 가장 희망있고, 활력 넘치는 기술 공업 대국으로 변신 시켰다는 데 감동받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떨거지들이 딴지 안걸고, 강성노조만 만들지 않았어도, 조금만 더 박정희가 집권 했더라면, 선진국으로 벌써 진입했을 것이다..
누가 뭐래도 새 화폐의 주인공은 박정희가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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