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프록시들은 대개 자주 끊깁니다.
그리고 대개 2-3일에서 1-2주안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져서 또 다른 프록시를 구해야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것을 퍼블ž 프록시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식으로 회사나 학교 또는 연구소등의 서버가 있어 정식 프록시를 운용할 경우는 365일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소재가 분명하여 큰 사고를 칠 경우 바로 노출이 됩니다.
자주 아이피가 바뀌는 사용자는 퍼블릭 프록시로 보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지속적으로 동일한 아이피(4단위 모두 일치)를 사용할 경우는 프록시가 아니라고 우선 보시는 것이 정확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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