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제앵벌이 김정일이 핵폭탄만들어 남한과
자유우방국을 상대로 공갈치고있을때, 남한의 노무식씨는
세금폭탄 만들어 국민을 겁박하며 졸과들과 희희낙락하면서
한세월 보냈지만, 이제는 보따리 싸는일만 남았다.
사기꾼 김경준이도 정색으로 부인한 내용을 정동녕과 소위
대통합신당이라는 패거리들이 작당하여 상대방후보를 중상모략
하기위하여 국회에서 특검을 통과시켰지만, 이명박후보의
주장처럼 진실은 하나일뿐 결코 검찰의 발표와 크게 다를것이
없을것이다. 이와같은 사정을 감안한다면 노무현은 마땅히
특검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여 차기 대통령에 대하여 최소한의
예우를 갖추어야하는데, 절대 그럴 인간처럼 보이지않는다.
특검을 하던 안하던 이명박후보는 이미 국민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것과 마찬가지이므로 노무현이 특검을 수용한다하여도
정정당당하게 대처할것이다.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삼성특검을
철저하게 수사토록 지시하여 삼성비자금이 누구에게로 건네졌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조사한다면 노무현과 수많은 여권 정치인들이
절대로 자유로울수 없을것이다.
대다수 국민들이 이명박을 선택한 이유는 최우선적으로 경제를
회복시켜줄것을 간절히 바란것일테고 다음으로는 지난 5년동안
친북좌파정권의 반국가행위와 이적행위 그리고 권력을 이용한
각종비리에 대한 철저한 응징을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역사의 시계바늘을 뒤로 돌려놓은 지도자는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응징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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