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당은 필요없다
오히려 그들이 한나라당을 절실히필요한다.
나가면 몰락한다.
조선넘들의 못됫점이
승리자 인재를 우대하고 승복할주모른다는것
박근혜일당은 더러운 라도기질이강하다
내쳐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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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자들은 박근혜의 뜻에 거역하는 사람들이다
박근혜 지지자들은 박근혜의 뜻에 고분고분하지 않고 있다
17대대선에서 박근혜 지지표는 이명박을 찍지 않았다
18대총선에서도 박근혜 지지표는 한나라당을 외면할것이다
따라서 2008년 4월9일 실시되는
18대 총선에서도 더이상 박근혜의 역할이 중요치가 않아졌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이 220석이상 압승이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이러한 호기를 잘 활용해서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18대총선에서 한나라당과
뜻이 잘맞는 능력있는 새로운 신진 정치인들을
대거 공천해야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임기 초반에 실시되는 총선은
무조건 대승이 확실시 된다
임기초반에는 무조건 대통령의 인기가
최고로 치솟게 되어있다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지지 말고
한나라당에 역행하는 정치인들을
대거 물갈이를 해야될것이다
그것이 곧 국민들의 뜻이기도 하다
박근혜는 자꾸만 한나라당에서 우유부단한 행동을
보이지 말고 당에 복종하고 당의 뜻에 따를 의사가
없다면 당장 탈당하라
한나라당에서 더이상 박근혜 의원의 역할은
그렇게 중요치가 않아졌다
작년 17대대선에서
이명박당선에 박근혜쪽 표는 없었다
이엄연한 사실을 박근혜는 명심하고
한발 뒤로 물러나는것이 당연한 도리인것이다
박근혜 지지자들은 박근혜의 뜻에 거역하는 사람들이다
박근혜 지지자들은 박근혜의 뜻에 고분고분하지 않고 있다
18대 총선에서
이명박의 한나라당에게 과연 박근혜의 의미는 무엇인가
작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당선이 되는데는
박근혜쪽 지지표는 미미 했다고 분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박근혜 지지표가
이회창표로 상당수 몰려 갔다고 보는것이
정확한 분석일것이다
지금 현재도 박근혜 지지자들은
반 이명박 정서가 뚜렸하다
이명박에 대한 반감들이 상당히 많다
이들은 앞으로도 자칫하면 5년내내
반 이명박 정서로 머물성향의 지지표인지도 모른다
그런 위험한 표가 항상 어딘가 도사리고 있다면
임기중에도 언제 또다시 그러한 지지표를 이용한
분당 탈당 사태를 맞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번 18대총선에서도 과연 박근혜 지지표가
이명박의 한나라당에게 무슨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인가
따라서
박근혜는 공천문제 등에서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린다면
도리가 아닐것이다
한나라당에게 있어서 박근혜의 위치는 이제는
그냥 평범한 여타 의원들 수준으로 생각해야 마땅할것이다
더구나
한나라당 차기에는
떠오르는 제2의 이명박들이 줄을서고 있다
제2의 이명박은
오세훈-김문수-반기문-이경숙-한승수-한승주-정몽준
등등을 비롯해서
그밖에도 앞으로의 시대는 첨단 미래로 달리기 때문에
보다더 젊고 국제적인 감각의 첨단의 인재들이 속속탄생이
될것이기 때문에
한나라당은 뭔가 젊고 첨단적인 일꾼들을 관심있게
키우는 자세를 가져야 될것이며
분당-탈당등에 자꾸만 얽메이는 구태정치인들을
멀리하는 태도를 취해야 될것이다
한마디로 불씨의 싹은
미리 자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색깔과 일하는 스타일이 맞지가 않는다면
어차피 두고두고 사고뭉치가 되고만다
한나라당은 18대총선에서 자신감을 가져도 될것이다
임기 초반에는 대통령의 인기가 치솟기 때문에
그러한 계기를 삼아서
대폭 물갈이를 하는것이 한나라당의 미래가
보장이 되고 한국에 희망이 있을것이다
한나라당은 미래적인 첨단 인재들을
18대총선에서 많이 공천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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