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어교육을 무차별 강요하지?
사교육비가 증가한다. 그 사교육비용이 계속 증가하는데 영어에 대한 친북좌파 정권의 과도한 집착이 사교육비를 더욱 격증시키고 있다. 사교육비가 가뜩이나 증가하는데 괜한 영어교육까지 전국민을 상대로 강요하는 의도가 뭔가?
배우면 좋다. 과도한 영어교육 때문에 사교육비만 20억이 증가했다.
그런데 그 모든 학생이 영어 배워서 전부 외국으로 나가서 살 것인가? 전부 외국인을 상대하거나 외국의 이상한 사이트에 들어가서 시시덕댈 것인가? 현실적으로 가망성이 없는 짓이다.
그런데 과도한 영어열풍이 이제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생과 아기들에게까지 불고 있다. 한글도 모르고 한자도 모르고 구구단도 모르고 덧셈뺄샘도 모르면서 영어는 기똥차게 잘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연령의 초등학교 미만의 유치원생과 유아들에게까지 영어교육을 강요하는 것은 지나친 가혹행위가 아닐까?
3세 4세부터 영어교육이 열풍이다. 지나친 영어교육 강조가 빚은 해악이다. 아직 우리말도 글도 모르고 한자도 모르고 덧셈뺄셈도 모르고, 구구단도 모른다. 그리고 인간적인 사고나 가치관이나 인지능력도 심어져있지 않은 연령이다. 어떤 틀이 잡히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무차별적 천편일률적으로 영어를 강요하는, 이런 사회적 풍토는 분명히 잘못이다. 그렇게까지 영어를 강요해야 될 이유가 있을까? 영어 못하면 누가 죽이기라도 하는걸까?
자국의 말도 모르고 구구단 덧셈뺄셈도 못하는 나이에 영어부터 강요하다니? 가혹한 행위다. 자국의 말과 구구단 덧셈뺄셈이 중요한 것이지 영어가 중요한가?
3세 4세된 유아들에게까지 영어를 강요하는 것은 세계화에 대한 노력이 아니라 병이다. 한글도 모르고 한자도 모르고 구구단도 모르고 덧셈뺄샘도 모르면서 영어는 기똥차게 잘한다. 이건 그 유아에게 지나치게 가혹한 행위고 부조리다. 그 복잡한 단어문법 얼마나 많이 외우게 했겠나?
영어 조기교육에 대한 과도한 열풍은 잠재워야 한다. 모든 국민이 다 외국인 상대하고 외국 이상한 사이트에 접속하고 외국나가서 살 일도 아니다. 좌파정권의 지나친 영어교육으로 사교육비만 더 깨지게 됐다.
초등학교 고학년, 10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과도한 영어교육 강요풍토는 고쳐져야 한다. 여기는 한국이지 외국이 아니다.
조선말기 탐관오리, 일제시대는 친일파, 해방후엔 빨치산 남로당이나 북로당 추종자. 80년대 이후에는 주사파! 변신능력 한번 뛰어나다. 조상 대대로 긁어모은 돈의 위력이 이렇게 강할까?
남들 못배우고 못살 때에 친일파짓 하던 조상, 부모 잘만나서 해외유학을 다녀온 주사파꼴통들과 좌파꼴통들이 여기가 한국이 아닌줄로 착각하는가 보다. 그러니 툭하면 북한이 조국인 것처럼 헛소리들을 하지!
여기는 자유 대한민국이다. 애꿎은 아이들에게 영어강요 시키기 전에, 북한을 조국으로 착각하는, 공간감각없고 시공감각 없는 운동권 철부지들 공간감각 인지능력부터 키우주길 간곡히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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