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무장관의 개정일 정권 안전보장 발언으로 노무현 정권의 실체에 대하여 확신을 가진 미국은 이제 노무현 정권에 대한 믿음을 버렸다고 합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은 북한의 김정일 정권과 같은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북한 문제에 대하여 한국 정부와 의논 없이 어제던지 공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미국은 곧 북한을 공격하여 김정일 독재정권을 무너트리고 황장엽씨를 새로운 북한 지도자로 옹립할 것입니다.
외신에 의하면 모든 준비가 이미 완벽하게 끝나, 공격 명령만 내려지면 바로 북폭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 시기는 올 12 월- 내년 2 월 사이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북폭이 시작되면 김정일은 북한군에게 남한을 공격하라고 명령을 내리겠지만, 휴가도 없이 13 년간 군복무에 제대 후에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산업현장으로 끌려가는 북한군은 김정일 정권에 대한 불만이 매우 높아, 거꾸로 총부리를 김정일을 향하여 돌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마도 내년 봄이면 북한 주민들도 김정일 독재정권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쯤이면 남한의 빨갱이들도 모두 청소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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