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일언코,작금의 나라 꼴이 먼가,연추 동물도 아니고...?
그리고 서울 시민이 어디 바보 덩신인가?
좌익 빨갱이 무리들의 준동으로 나라 정체성이 다 디집어 지고 있는것을 왜 서울 시민이 모르겠는가?
서울은 자유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상징적 대표성이다
이 상징적인 대표성이 좌파 좌익 무리들에 의한 점령은 바로 애국도 투쟁도 이미 그 기를 상실한 우파 우익성향 국민에게는 매우 큰 불치병과 같은 문제이다.
고로 작금의 열우당 정권의 인기도나 나라 망국적인 무능한 짓을 하는 것을 보노라면 알만한 국민,그리고 제 정신이 있는 애국 국민은 모두가 이건 아니다 올시다 ....
이제 당할 만큼 당해 왔고, 망할 만큼 망했으니, 더 이상 나라 정체성이나 경제 난,특히 그 중에 미래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나라 꼴은 참으로 걱정을 하지 않는 이가 그 얼마인고?
문제는 제일 야당이 정신 차리는 것이다.
이번 서울 시장 경선을 축제 분위기로 잘 치러 준다면..고지 점령은 순조로울 것이다.
수도 서울이 좌파 좌익의 손에 넘어간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호들갑을 뜰고 있는 이상한 보라 색갈로는 수도 서울의 애국 시민 정신을 홀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어디 서울 시민이 색의 광란 들인가?
그렇게 바보가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은 반드시 살아 숨 쉬어야 하니까.
보라색깔은 어디 못된 여인내가 남편한테 얻어 맞아 입숩이 푸루쭉쭉허니 상처입은 그런 형태의 상징으로는 수도 서울을 점령하기란 어림도 없다.
안심해도 될 것어여. 문제는 한나라당이다,
어제 경기 도지사 경선 처럼만 잘 축제의 분위기로 결론만 난다면 이는 식은 죽 먹기다.
색갈 유혹으로는 안된다.
무슨 수도 서울을 색갈로 유흥 광란의 지대로 만드려는가?
어림도 없다.
새갈은 일시적인 거품이야.
색을 좋아하면 몸 버리고 병들고 패가망신 당하는것 잘 암시롱.............
19934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