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을 그만 괴롭혀라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미 죄값을 다 치풔?br>
노태우가 백담사로 귀향을 보내줘서 귀향도
갖다왔고 IMF의 김영삼이가 교도소 구경도 시켜주는 바람에
팔자에 없는 징역살이까지 이미 다 했지 않는가
이제 그를 그만 괴롭혀라
이른바 민주화 세력이란 사람들이 걸핏하면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부를 독재정부라며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로 강도높은 비판을 해대고 있는데
도대체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부시절 무었이 문제였다는 것인가
적어도 일반 보통 국민들에게는 지금보다도 오히려 문제가 없었다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과 서민들은 그당시 지금보다 불편한것
모르고 살았다 군사독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런것 모르고
살았다 그냥 평범하게 생활을 했었다는 것이다
일반 평범한 국민들에게 군사정부는 별로 큰관심사가
아니었다 그냥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데 지금보다도
불편한것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다
일반 국민들과 서민들은 오히려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부시절이
살기가 더 좋았다고들 한결같이 말들하고 있다
그말은 민주화를 외치던 세력들이 집권한다음 정치를 잘못하는
바람에 오히려 군사정부때 보다도 살기가 더 힘들어 졌다는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한국역사에 유래없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있다
금융연체자 가족들이 자그마치 약 1500만명에 이른다
이들은 빚쟁이라는 특성상 밖으로 표현들을 안해서 그렇지
각자들 속마음으로 허구헌날 자살을 꿈꿀정도로 극도로
불안하고 위태로운 심정으로 하루하루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연일 강도가 날뛰고 가족동반 자살이 이어지고 이혼과 가출등
가정이 파탄나고 있으며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로 인해서 취업도 안되고 그냥 하루하루
죽지못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어도 수백만명에 가깝다는것이다
이처럼 지금현재 국민들의 대부분은 군사정부시절 보다도
오히려 더 어려운 지경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군사정부시절 운동권이나 반 정부투쟁하는 사람들이나 붙잡혀
가서 매맞았지 보통 일반 국민들과 서민들은 그다지 불편한것
모르고 살았었다는 것이다
그당시 일반 국민들과 서민들은 군사정부가 무섭지도 않았고
또한 군사정부도 괜히 평범한 일반국민들을 괴롭히지도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국민들이 허구헌날 살벌한 빚독촉에
시달리며 공포속에 떨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도 소위 민주화 세력이란 사람들은 그러한 국민들의
처지를 모르는척 못본척 그들을 대변하고자 아무런
노력을 하지도않고 있다 참으로 무책임하고 비겁한 사람들이다
군사정부시절 오히려 반정부 투쟁하는 사람들과 운동권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서 데모를 하는바람에 세상만 혼란했고
일반 국민들은 생업에만 지장이 있었다
그당시 민주화 운동을했다는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김영삼과
김대중이가 아니던가 오늘날 김영삼이는 IMF요 김대중이는
신용대란이요 국민가계파탄과 자살정국 아닌가 지금 전두환
전 대통령을 가지고 트집을 잡을것이 아니고 바로 민주화의
탈을쓴 두김씨에게 당신들이 외치던 민주화라는게 그래 고작
이겁니까 라고 책임을 물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파탄지경에 놓이다 못해 하나하나 죽음으로
까지 내몰리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도대체 민주화세력
이라는 사람들의 입장은 무었인지 아무런 대책도 대안도
관심도 없는 실정이다 한가하게 전두환 전 대통령을 괴롭힐
시간이 있으면 오늘날 국민가계가 파탄날 지경에 놓이게 만든
김영삼과 김대중이를 찾아다니며 그 책임을 물어보아야
될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노무현 정부도 마찬가지다
지금 수백만의 국민들이 죽음으로까지 내몰릴정도로 위기에
봉착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반응도 없고
그냥 무대책으로 못본척 모르는척 하는 이유를 따지고 물어보아야
될것이다
만일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군사정부였다면 이토록 서민들이
죽어나가게 그냥 방치하지 않았을 것이다
독재를 해서라도 무슨 대책을 세워도 세웠을 것이다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부에게 민주화 세력들이
그당시 아무런 저항도 아니하고
그냥 순종하고 복종을 했더라면 박정희와 전두환이 나라를 팔아
먹었겠는가
지금와서 따져보면 군사정부는 나라를 결코 팔아먹지
않았지 않는가
그런데 김영삼이는 IMF요 김대중이는 나라에 중요한 기간산업들을
IMF를 정리한다는 명분으로 외국자본에 대거 팔아버리지 않았는가
김대중이는 그것도 부족해서 금융연체자 가족들 1500만명이라는
국민가계 파탄을 만들어 놓고 말았지 않는가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정부에게 그당시 만일 민주화 운동이란것이
없이 모두 복종하고 순종했다면 아마 한국의 경제발전은
몇배로 더 성장했을것이다
그리고 진짜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한다면
독재정부와 맞서서 민주화 운동을 했노라고 자부심을 갖을
자격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을 진정으로 인정해 줄려면
예를들어서 차라리 백기완 선생같이 변질되지 말고 꼿꼿하게
그 옛날 그 정신 그대로 세상을 살고 계신분들에 한해서
일것이다 적어도 김영삼 정부나 김대중정부에 참여했던
민주화 세력들은 군사정부의 잘못한 부분들만 그대로 배워서
따라하는 정치를 하는바람에 그들의 민주화 운동이란 것은
허구였다는것이 이미 다 입증이 된 상태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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