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의 수많은 회원들과 운영진은 정말 여비라는 한 사람때문에
창사랑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생각하는지 이곳서 창사랑과
창파워의 아이디를 도용해 분란을 획책하는 자들이 있는만큼
창사랑도 입장표명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잘되면 자기탓 안되면 남탓이나 하는 노무현과 창사랑
운영체제의 문제성을 비단 여성회원 한 사람에게만 돌리려는
저 한심한 작태야말로 노무현의 근성과 무엇이 다르겠오.
본인 판단으로는 전 운영진과 그 측근들의 짓으로 추측하오만
그것이 아니라면 창사랑도 반드시 이에 대한 입장표명 해야함을 유념해야합니다.
그것이 곧 창사랑의 이미지를 위해서도 필요하거니와
이번기회에 타싸이트에서의 매너없는 짓꺼리들을 일삼는 회원들은
예전방식대로 가차없이 제명시켜야 할것이오.
그렇지않고서는 창사랑에 희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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