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초창기땐 여자행세했다가
어느날 오프전에 남자로 돌변한 인물이오.
여러 정황으로 볼때 진성횐들이 노사모로 의심했던
인물중엔 클라우디아도 포함되어 있었소.
한참 삼계탕 어쩌고 노무현의 기사떴을때 삼계탕 들고
창님댁에 간 머저리 아줌마?아저씨? 아니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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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새벽같이 시장에서 닭사다가
삼계탕 끓여서 창님 잡수시게 할려고
옥인동을 가신 분이야
누굴 잡어 잡기는
형편없는 얼치기 창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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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창님에게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서는 다중아이듸로 진성창님들을 괴롭히고 무력화시키는 자들을 초토화시켜야 합니다.
오프에는 적극적이지만 한나라당이나 창님댁에 방문하는 것은 이자들은 절대로 안합니다. 이들은 사이트에서 서로 거짓말로 주고 받아 순수한 창사랑님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claudia라는 아이듸가 아이피추적이 나오게 하자는 건의사항을 내고 있습니다만 그저 진성창사랑인척 하고 던지는 미끼일 뿐입니다.
이 회색분자들이 창님과 창사랑과 창사랑회원분들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창사랑이 앞으로 나아가자면 무조건 발목을 잡는 것입니다.
chichi라는 자도 하는 것을 보면 곰탱이가 아닌가합니다. 아니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아주 창사랑을 우습게 보고 이제는 노골적으로 행동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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