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 마피아 같은 추악한 짓을 한 이들...
조폭처럼 협박해서 트럭째 800억 해쳐먹은 개나라당과
이회충...그 이회충을 또 복귀하라고 난리란다.
정말 염치조차 없다. 그 뻔뻔함에 말이 안나온다.
국세청 돈 도둑질 하고,기업 협박해 800억 빼먹고,
그 세력중 한패들이 판문점에서 제나라 군인을 향해
총을 쏴달라고 북풍을 일으켰다는 추문의 작자들...
이런 정신병자들...
제 나라 대통령이 노벨상 타는 것을 배아파서 발광하는
정신병자들....이산가족 수천쌍이 재회하며 눈물 흘려도
김대중이 한 일이라 질투하고 시기하는 정신병자들..
영남정권들이 호남을 수십년간 차별하고 왕따 시키고
광주에 가서는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했으면 좀 미안하고
창피해 해야 할텐데 똥싼넘이 성낸다고 영남인들은 오히려
호남의 지역감정을 욕한단다. 호남은 오랜세월 차별받고
설움을 당했으니 지역감정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데 영남은
무슨 차별을 받았는가? 호남 정권이 부산시민들 때려잡기라도
했는가? 왜 그토록 강력한 지역감정을 가지고 있는가?
똥싼게 민망해서 오히려 화내는 것인가?
좀 염치라도 갖자.영남인들이여!
아엠에프로 나라를 망쳐도 그 당에 몰표를 주고,
800억을 해쳐먹었어도 그 당에게 몰표를 주고,
고문이나 일삼았던 의혹을 받는 인물을 압도적 지지로
몇번씩 국회의원에 당선시켜주는 한심한 영남 사람들 의식...
그들은 "우리가 남인가"라는 영남이기주의라는 귀신에 덮여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같다. 하물며 하는 소리가
"전두환,박정희가 다 잘했는데 김대중을 죽이지 못한 것이
잘못"이라는 영남인들의 말을 들으면 기가 막힐 따름이다.
조중동...영남,,개나라당,,정신병자들.....
사람 때려잡은 전두환은 잘했다면서 거기에 맞선 김대중은
비난하는 정신병자들...
아엠에프로 나라를 망쳐놓은 김영삼은 비난하지 않고
아엠에프를 극복한 김대중을 욕하는 정신병자들..
라이벌이라고 납치해서 바다에 수장시키려 했던
박정희도 영웅이라고 하니....정신병도 참으로 깊다.
이게 죄가 아니면 그럼 도대체 어떤게 죄인가?
강패에게 맞은 사람을 비난하고 폭력을 행사한 깡패는
잘햇다고 하는 식이다. 이 기막힌 가치전도가 슬프다.
도대체 얼마나 더 추악한 짖을 해야 나쁜넘이라고 인정할까?
살인마 두환이도 잘했다고 하는 넘들,,800억 조폭 차떼기도
눈감아 주는 자들...총풍도 세풍도 그 엄청난 죄악들도 다 괜찮다고
하니 도대체 이들에겐 뭐가 죄일까? 영남 지역주의..조중동
패거리의 해악이 너무나 크다.
800억 차떼기에.세풍에.북풍에...그런 당에 대표로도 있었고
때로는 직접 관련된 인물 이회충을 다시 정치하게 해서
국민에게 표를 달라는 소리는 도대체 어떻게 할까?
낮짝이 얼마나 두꺼우면...얼마나 뻔뻔하면....가능한 걸까?
대한민국을 창피하게 하지 마라...
염치라도 가졌으면..좋겠다. 남 부끄럽지 않게...
염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 극히 소수지만 진지한 영남인들은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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