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이런 재판이 어디 있는가?
한상구대표가 흉악범이라도 되는 것인가.
요번 판결은 권력의 눈치와아첨의 그치를 보는것 같아 참담함을.
넘어 끌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길 없다
전번에 법정 판결을 불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한다고 필자는 알고,
있는데 어쩌자구 휴악범도않인 한상구대표를 중형에 가까운 형량을 선고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재판이야 말로 원천 무효다,
누구를 위한 재판이란 말인가.
앞으로 권력에 대항하면 이렇게 된다는것을 본보기로 보여준 것인가. 또 판결을 한 이준교는 양심에 의해 형을 구형 했느냐가, 아주 중요한 일이라 판단한다.
한상구대표님
비록 영어의 몸이지만 대한민국의 애국국민은 요번의 일로,
더욱더 단결하여 이반역정권과 싸움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판결은 권력의 눈치보기에 급급한 판결임을 애국국민은 알고 있읍니다. 님을 생각하면 항상 마음 한구석이 미어지도록 송구함을 늦낌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끝까지 싸워 노무현의 도덕성을 물을 것입니다. 오로지 진실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줄 것입니다.
추우신 감옥에서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시고 용기 읽치 마시길,
격려 합니다. 님에게 애국의힘을 드림니다
힘내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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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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