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낀넘이 성낸다고
오18광주유언비어제조기 내란전범
해골도 개대중과 꼭 국제재판소로 넘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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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목소리로 보나 노래내용으로 보나
정동영 후보의 세력은 운동권 세력이 주축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마치 2002년 대선 때 미순이효순이 촛불 시위로
대국민항쟁을 유도할려고하는 것 같군요.
운동권 용어대로 말하자면,
대국민 선전선동입니다.
그러고보니까 짜맞추기를 해보자면,
왜 노무현과 단절하고 통합신당이 탄생했는지 짜맞추기가 됩니다.
이명박과 검찰을 수구세력으로 묶어서
과거의 운동권 데모 향수를 달래는 것 같군요.
노무현이도 일부러 신당과 단절한 것도
어떻게 보면, 검찰세력 = 이명박 세력 = 노무현 세력으로
만들기 위해서 했다는 짜맞추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범여권이 과연 노무현의 그림자를 버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해찬씨, 정동영씨, 한명숙씨 등등
노무현 밑에서 일했으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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