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중 일부가 최진실이름으로 되어 있었다.
최진실은 사채업을 안한다고 했다.
그런데,안재환의 돈의 일부가 최진실의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최진실의 이름이 나온 것이다.
최진실이 그냥 가만히나 있었으면 문제는 달라질수 있었는데,
이러한 사실을 변명하느라고 정선희 측근에게 말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최진실의 사채 채권자의 돈은 김대중의
돈이다.이런 사실을 제삼자에게는 누구의 돈이다.라고
확실히 말을 한것은 아니고,다만 다른 사람의 돈이다.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하여 죽음을 불러 온 것이다.
또한 최진실은 오빠라고 부르는 기자인 남자친구와
9월25일 소주 5병이나 먹으면서
"오빠 나 사고 쳤어"라는 말로 이어지면서 어떤 사실을
기자인 오빠라고 하는 사람에게 까 발린 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한 것이다.자살을 강요하였거나 자살을 위장한
타살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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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수 천억원 단위의 사채업을 하고 있다.
박 아무개, 김 아무개, 정 아무개 이름으로 위장한
김대중 비자금이 사채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김대중 비자금은 건드리기만하면
메가톤급 폭탄이다
한마디로 나라가 발칵 뒤짚힌다
김대중은 50 여조원을 챙겨 그 돈이 두 세배로 불어났다.
김대중이가 현 정권을 건드리면
확터뜨려 버리는수있다
그럼 노무현까지 줄줄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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