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가장 부패한 정권 때문에 국민들 죽을 고생한다.
가짜의 끝없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 헛소리에 말꼬리를 달고 싶지 않지만, 이런 인간은 쓰레기 보다 못한 국가적인 공해이고 세계적인 사이코다. 이런 파국을 초래한 장본인이 겨우 한다는 말이 국회와 야당 탓하고 있다. 어떻게 내 탓이오 하는 말도 모르나?
병신도 여러 질이라더니 한다는 말이 “지금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회, 가장 강력한 야당을 만나 정부가 힘이 든다”고 했다고 한다. 아전인수에 적반하장도 이 정도면 완전히 실성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런 자를 위해 앉아 있는 자들도 정말 한심하다.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무식하며, 가장 비열하고 치졸하며, 가장 부정하고 부패한 사기 정권을 보고 있는 대다수 국민들의 심정은 억장이 무너지고 분노와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국내외의 모든 문제를 야기한 자가 누구인가? 진정 저 놈의 주둥아리는 언제나 멈출까?
자신의 측근 비리에 대해서 기가 찰 정도로 뻔뻔하고 비겁하게 모른 척 하면서도 무슨 심사로 재신임 받겠다고 나섰는가? 그러고는 이제 위헌 하니까 정치권에서 합의해서 처리하라고 내던지고 있는 이 자의 패악은 하늘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아예 양심에 철판을 깔고, 국민들의 눈과귀를 속이고 있다.
리투아니아의 마피아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자나 지금까지 터진 모든 비리와 부정한 게이트와 스캔들의 몸통이며 붉은 코드들의 앞잡이인 이 자나 차이 날 것이 하나도 없다. 특검 재의할 것까지 있나? 바로 탄핵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지름길이다.
조독마에서 이재기님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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