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참 징한 분이신 것 같네요.
집요한 집착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그냥, 대표하라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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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2004.06.11 12:58:13)
교회에 예수님은 없고 목사와 장로들이 모여서 헌금 나눠먹기 하고 있는 형상이며, 어느 조직에서나 돌아이들은 있음. 제일 더러운 유형의 인간은 속에 시커먼 칼 한자루 숨겨 놓고 주둥이로는 평화를 외치는 것들이다. 한번 또라이는 영원한 또라이다
새벽길 (2004.06.11 13:03:55)
이회창은 간곳없고 3인위원회만 남았구나 법과원칙은 실종 되었고 또라이만 돌아왔구나 이곳 저곳 능력없는 386이 문제구나 창사랑 예산이라? 개가 다 웃겠다 예산배분이라! 어린아이 입술에 있는 밥풀떼기 떼어먹기네 기관이라 또라이 취직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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