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선에서 참패를 당했으면 자숙을 하고 반성해야 할 놈이 드디어 슬슬 기어나와서 또다시 주둥아리를 나불거려 분란을 부추기고 있다. 국민 지지도가 바닥인 놈이 열심히 일을 잘해서 지지를 얻을 자신이 없으니 자꾸 분란을 부추겨서 국민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고있다. 그렇게 횡설수설을 해가면서라도 계속 대통령직에 앉아있고 싶은 모양인데, 국민들이 더 이상 이놈의 술수에 놀아나지 않고 당장 끌어내어 길바닥에 패대기를 쳐야 한다. 생긴 꼬라지와 주둥아리 놀리는 것을 보면 당장 달려가서 그 주둥아리를 쫙 찍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거지 발싸개 같은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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