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 /2/ 까맣게 잊은 인사원칙 공언
노무현 큰머슴은
“큰머슴 당선자”시절,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역편중 인사, 측근과 가신(家臣) 인사를 청산하겠다.”고.
* 2003년 1월호 월간중앙 69쪽.
이 사람은 국민 상대로 거짓말을 한 셈이다.
야당 의원들,
당신들은
이 사람의
‘제멋대로의 한심한 인사파행(跛行:절름발이걸음)’ 등등
온갖 거짓말을 총정리하여
다시 탄핵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야만 세비 값을 하지 않겠는가!
공짜를 너무 좋아하지 말라.
//061014흙/모든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음을 다시 생각해 본 날/나두(拏頭) 전태수(全泰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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