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 조작을 막는것이 대선 승리를 보장합니다.
투표소개표 실시를 위해 온국민의 힘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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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 좌파 좌익 반역 무리떼 들에게 질문한다?
너들이 인간인가?
너들이 생명을 존중하는가?
너들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아는가?
너들이 양심이 있는가?
작금의 나라 안보 현실은 참으로 위태롭기 짝이 없는 백척 간두에 처해 있다.
그런데 친북 반역 좌파 무리떼들은 한결같이 이 나라를 죽이는 헌법 파괴적인 악한 일에만 적과 내통하여 국부를 유출하고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를 무시하며 금반 연합사 해체에 환장하며 칭찬을 하고 있는데 대한 심각한 일은 목불 인견의 꼴이다.
민족,자주,평화,이 말의 작난이 밥 먹여 주는가? 속지 말라 백성들이여!
그 모두가 허구로다,
언제 공산 빨갱이들이 평화를 외치는 그 이면에서 전쟁을 멈춘 일이 있었는가?
원래 공산 사회주의 빨갱이 무리떼는 그 주 무기가 바로 거짓말과 폭력이다.
지금 이 나라에 똑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친북 좌파 정권 무리떼가 똑 같이 걸어 가고 있다.
부동산 정책에서 부터 세금 폭탄 그리고 온갖 정책들이 모두가 서민을 위한다지만 성장 없는 허구의 복지로 서민을 속이며 우롱하고 공산 사회주의의 전형을 걷고 잇다.
북에서 그 길로 걷다 망한 김일성 김정일 무리떼를 잊지 말라.초토화된 북측에는 인간 도살장의 신세로 망해 버렸지 않는가?
국민들은 이 사실을 확실히 알야야 1219 생명선(대선 승리)을 잡을 수 있다.
허구이고 허구로다 빨갱들의 말은 절대 믿지 말라..
지금 온갖 염병을 뜰며 부도난 열린 우리당을 5군 데로 갈라지며 정치 세탁을 하고 있는데 이것 모두가 백성을 볼모로 하는 역적 무리떼의 최악의 망국 음모 전략과 전술이다.
이에 속으면 다 죽는다..나중에 해처 모여 하며 단일 후보로 뭉치는 괴력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죽이려 열린 우리당의 죽은 귀신 악령들이 벌떡 일어날 것을 조심 해야 한다.
경계하고 또 경계 하라 죽은 열린당 귀신의 재기를 경계하라 이게 해답이다.....
유시민이가 99%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는다고 한 말도 꺼꾸로 알아 들어라. 노무현이가 좌파 진보을 향해 꾸짖은 말도 꺼꾸로 알아 들어라...
모두가 국민 을 속이고 안심 시켜 또 다른 백성의 죽음을 부르는 독침이요 암호이다 는 것을....
그들이 하는 말은 모두가 정 반대로 알아 들어면 그게 정답이 나온다....
이런 와중에 국민들은 안보 불감증을 넘어 이제 안보 마비 증상을 갖고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 마져 든다.
이 악독한 좌익 좌파 정권 무리들아. 너들이 인간인가.
적군은 첨단 핵 무장으로 남축의 우리 재래식 군대를 고철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에 대응하여 한미간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한미 연합사를 더욱 현실적으로 보강하여 나라 안보에 튼튼한 대비는 못할 망정 왜,의도적으로 이적 행위의 최대 극치인 한미 연합사를 해체하며 한미 안보 동맹을 무력화 시켜가며 나라 안보의 근본을 죽이느냐?
이게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인간이고 입이 있으면 답을 하라...
그래.북괴 김정일이가 인민을 300만 이상이나 굶겨 죽여 가면서 온 세계가 만류하고 있는 그 핵 무기가 너들의 맘대로 애기 하며 6자 회담,2자회담,3자회담, 장관급 회담,실무자 회담 등 별이 별 놈의 회담을 다 해가며 60년간 똑같은 대남 불신으로 버티고 오는데 .....
그 들이 핵무기를 포기 하려 만든 것이 아니다.
그기에는 적화 통일의 악한 심보가 언제나 숨어 있다.?
작금의 나라 안보의 최대 위기의 그 원인은 친북 좌파 정권이며, 세계 4대 최 강대국의 내선( 안)에 포위된 우리 나라의 운명이 너무 불쌍하기 짝이없는 이 현실,1219 생명선을 향해 그 생명줄을 누가 잡느냐. 애국 헌법 세력이 잡느냐? 망국 나라 파괴 세력, 역적 무리떼가 잡느냐?에 이 나라와 백성의 운명이 달렸다. 이 어찌 걱정 돼지 않으리오..
부탁 한다.
지금 고달프게 뛰고 있는 대선 예비 후보들은 정말 과거 '제2의 이인제' 같은 효과로 제3기 망국 역적 무리떼 정권만은 출현을 막아야한다.
그래서 나는 한마디 한다.
제발 양심으로 과거 교훈을 갖고 자신을 버리는 참된 애국적인 정치 모범을 보여 주기 바란다.
참 애국자 , 대선 후보 여러분들에게 국가 존망지사가 달렸다.
부디 우리 헌법에, 우리 태극기에 죽겠다고 맹세하는 보수 애국 양심있는 후보가 그 1219 생명선을 잡아 죽어가는 이 나라와 국민을 살려 주기 바란다.
1219 승리는 후보들를 포함해서 이 나라 만 백성 대대로의 생명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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