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
전두환 때 충성하다 노태우 때 전두환 배신.
전두환이란 인간은 쓰레기니까 배척되어야 하지만
최병렬 같은 아부자.충성자는 배척하면 안된다.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서 국회의원 하면서 뭘 했나?
국민혈세로 국회세비 받으면서 보내지 않았나?
지난 대선에서 이회창 필패를 외치고,
대중이가 무슨 돈으로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도서관 만든다고 잔치할 때 참석하여 아부하고,
KBS 시청료 분리징수안은
빨갱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자와 두 번 만나고,
폭탄주 마시고 흐지부지하고,
대선불법자금은
벌써 특검을 해서 위선자를 퇴진시켜야 했는데도
말로만 헛소리해대면서 꿀먹은 벙어리고.
지금은 공천 운운 할 때가 아닌데
프락치 같은 소리를 하여
합심단결하면 탄핵할 수 있는 호기를 스스로 무산시키고.
남경필
수원에서 당선된 남경필.
이 자는 치부한 애비 잘 만나
오렌지족으로 미국 유학하여 돈으로
그냥 쉽게 얻은 의원직에 앉아
별천지 인간 같은 소리만 해대고.
프락치가 아닌지?...?...
원해룡
이 자는 길게 말 할 것 없이 한 가지만 보자.
완전히 후루꾸(실수)로 사시에 합격하여
무슨 하늘의 벼슬이나 딴 것처럼
큰 소리치며 미친듯 노상방뇨하다가
경찰서에 잡혀 가 깽판치친 전력에서 보듯이
되먹지 못한 것이고.
프락치가 아닌지?...?...
하여튼 최병렬, 남경필, 원해룡 같은 것들은
한나라당을 망치는 것들이다.
근본적으로 문제 있다.
하기야 박정희 대통령 때 청와대 비서관,
전두환과 노태우 때 국회의원과 장관,
김영삼 때 총리.
대중이 때 서울시장.
이런 자리를 넘나들던 고건이란 자.
본인과 아들 둘이가 정식으로 군대 가지 않고,
삼부자가 군복무를 한 것은 한 아들이 한 6개월이 전부,
이 자는 총리후보 청문회에서 전두환과 노태우 매도하고,
IMF는 자기와 상관없는 것처럼 언행하고,
대중이와 관련 없는듯 노무현에게 굽실거려
이 깽판 나라에서 총리하는 고건.
이런 자에 비하면 최.남.원이 백배 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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