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술이 비리, 그것도 일부만 쬐끔 드러난 것에도 눈 앞이 캄캄하다고 재신임 받겠다고 대국민 공갈협박한 이후,
강금실이와 안대희의 짜고 치는 일방적 야당 뒷통수 때리기에 분노하는 것은 야당 만이 아니었다.
최도술이를 비롯하여, 강금원, 이영로, 양길승...
이런 깽판들의 비리 수사는 시늉으로 일관하다 특검 법 통과되기 직전에 잠자던 측근 비리 하는 척 부랴 부랴 시늉 부리는 수법에 이미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이런 추악하고 비열한 짓거리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제 1 야당 당수가 단식까지 하며, 모든 신뢰 다 잃어버린 대통령의 추하디 추한 몰골만 남은 현실에,
한나라당 엄호성의원, 민주당 심재권 의원, 자민련 정진석 의원 모두 깽판의 특검 거부에 일갈을 가하는데, 머리 열린 돼지우리당 유시민이 혼자서 궤변에 악다구니 하지만 오늘 날 잘못 잡았다.
니 수법으로 웃통 벗고, 책상 뒤집고 나온나.
니도 다음 총선에서 이미 가망 없다.
에혀~ 저런 놈이 깽판 주위에 설치니 정신병자가 더 미친 광란을 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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