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동아없는 대한인민사회국보다는 차라리 조선,동아있는 韓族人이 되겠습니다.
언론의 자유가없는 나라는 언론자유가있는 나라없는 백성보다도 못한 것입니다.
이 말은 미국의 독립선언을 기초한 아무게 대통령의 유명한 말입니다.
국민 다수의 여론을 대변할수없다면 그 누구라도 보호받지못하고, 국민으로서...인간으로서의 대접을 받을수가 있겠습니까?
이젠 보수언론은 완전히 사멸되고, 보수우익의 거의 마지막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처지에 와있습니다.
방송을 보니, 이제 목표가 구체적으로 정해진듯 합니다.
언론사의 지분을 상당히 제한하는 입법을 추진하려고 지금 여론몰이로 띄우고 있습니다.
17대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언론방송법의 개정을 들고일어날것이 확실시되며, 이를 막을수있는것은 오로지 4700만 국민중에서 4650만명의 애국애족 세력뿐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제 흐릿한것이 점점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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