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있고 싶습니다
.
펌한글 지워 주세요.
죄송합니다!.
이제 더이상 남에게 상처 주기도 싫고
저도 상처 받고 싶지않습니다.
진리 수호님도 잠깐 말 실수 하실수 잇읍니다
누구나 실수하며 삽니다.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 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죄송합니다
어쩌면..
밑에 여전히 분의 말씀도 맞을찌도 모릅니다
.
----------------------------------------------------------
회원 여러분 너무 힘들게 해드려 여러가지로 죄송합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전화를 나눈 당사자로써 지금이라도 말씀 드려야 한다고 생각되어서 이글을 쓰게 되었읍니다. 죄송합니다.
여비님 말씀대로 진실은 하나인데...
반 컴맹이라 창클 가입때도 엄청 힘들었고 회원이되서도 개시판에 들어오기가 나름대로 힘들었읍니다. 다른이도 그렇다는 예기도 들리고....쉽게 접근?던 창사랑이 부러웠읍니다.
튼님이 운영자이기에 불편사항을 다른분도 예기하는것같은 느낌 이 들었읍니다 .목사님께 한번 말씀드려보겠다 했음(제가 목사님께 직접 말씀 드리지 않은것은 나서 보이는것이 싫었음)
튼님에게 나중에 들은후 목사 자신도 독립사이트에 대해 그런생각 있다고 했다함. 알아본 결과 독립사이트가
최소 300정도 든다해 아르바이트 2달 정도 고생하면된다는 순수한 생각으로 튼님에게 비용문제를 긍정적으로 말함
.
심적부담은 엄청컸고 돈관계도 있고 이런 모든것을 너무 싫어 하는성격이라. 여비님, 튼님 ,저, 농담으로라도 무덤까지 가져가자고 말했음..
물론 목사님도 후에 아시게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음
목사님께 직접 말씀 드리지 않은 이유는
그분이 목회자이므로 돈예기 등이 그분에게는 예가 아닐것같아 튼님을 통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들었지요.
그후 오프때 독립사이트 이야기나옴.
.
목사님이 오프날 돈이야기이라 먼저 저에게 이야기는 안할것같아 돈내는입장이므로 먼저 말씀드려야겟다는 생각헤
혼자계신틈을 타 말씀 드렸고 고맙다는 말햇음.목사님은 빨리 서둘러야한다고했음.
저는 혼자만 아세요 하고 다짐해놓았음.
얼마후 제가 튼님께 돈을가지고 잇으면 쓸지모르니 튼님통장에 넣어드린다하니.부담스러운지
목사님께서 직접이야기 할것입니다, 하였음
.
오프에서 독립 사이트 이야기가 오갔으므로 10여일후 진척상황도 궁금하고 견적이 나왔으면 돈도 붙혀 드릴겸 해서 목사께 전화드림
생각보다 몇십만원밖에 안든다고하며 초안만 만들어 놓았다햇음. 이기권씨가 왜 서두냐고 하더라고말햇음. 목사가 그전에 서둘겠다는말과 다름. 그러냐고 끊음.
돈내는입장이라 독립사이트 꼭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할수 없엇음.. 이기권씨가 개입하고 있는것을 느끼며 혹시하는 불안감에 며칠후 또 전화드림
.
제가 다짐 햇던말 다른사람에게 말씀 안했죠? 했더니 안?다하면서 튼님했을것이다. 고해 그분은 확실한분이라고 못밖음.
또 다시 사이트 이야기를 하니까 또 다시 이기권씨 예기하면서 오프때 독립사이트 언제열것인지를 다시묻겟다하더군요 .정말 이상하다 생각. 저번 오프때 다 끝난이야기를...독립사이트 하지않것같은 예감들음
.
이전의 말은 잘기억이 나지 않으나..,
무슨 말을 하는도중 개시판상으로해 돈 보내라고해서
저는 보낸다면 남이 아는것 싫으니 목사님 통장으로 보내나 아직 독립사이트 견적도 아니 나왔는데 보내드릴수 없다 했죠
.
또 회비가 안거친다고 하기에 돈이 들일이 많은가요?
전단지도 필요하고 부산등 지방도 갈일있을것이고 그런 이야기 도중 자동차도 헐어 바꾸어야하고 나는 이모든것이 연게되어 생각되어지었다.
부산갈일은 무엇이며, 대표는 외 이리 고집하며, 차는외 바꾼다는예기는하며...
(이때 아마 깨시판에서 시사랑등 여러가지 문제로 신뢰감이 떨어져가고 잇던것 같았음).
그때 내생각으론, 참! 새차타고 대표명함으로 회비로 지방이나 가실려고하나....참! 한심하구나 그렇게 생각했음.
목사님의 한계를 보는것 같았음
.
며칠후 여비님께 말하면서 우리들만 알고있자 하며 말했음.. 그후 몇일후 나는 나중에 알았지만 체팅방에서 목사님 여미님 또다른 여러분이 있는데서
여러가지 논쟁을 하면서 여비님이 난향님한테는약속 못지켜 미안하지만 이야기 했다고 나에게 후에 이야기햇음
.
나는 목사님의 진실을 알리려면 할수 없지 않느냐 했읍니다. 다음날 한 모르는회원이 좀 과한 표현을 게시판상에 하는것으로 이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햇읍니다
.
파란이 나타나 목사님한테 듣었는지. 게시판에 나를 일방적으로 메도하는 글을 올리고 나는 황당해 파란에게 항의 전화하게되고 다시 일은 꼬이고 꼬이고....파란과 나의 통화후 그분은 자기생각을 너무 덧부쳐 개시판상에서 또 메도 햇읍니다.
여비님도 공격하면서....목사님이 차사기위해 돈을 달랬다고...우리가 퍼트린 말이란것입니다. 사이트 만든다고 돈 준다고 여기 저기 소문 내고 돈도 안준다는것입니다.
..
우린 진실을 말햇는데도 진실을 자꾸 말하란것입니다. 이런 답답한일이 어디있읍니까?
한가지 또 체팅했다는그날 저녁 제 직장으로 목사님 부인이 전화 왔읍니다. 어떤 여자가 전화 왔는데 목사님이 돈을 달래 차를 산다고 소문이있는데..저더러 항의 하는것입니다
.
나는 어처구니없어 하다가. 생각을하니. 누군가가 말을 만들어 저를 음해하고 있구나 생각했읍니다. 제가 목사 부인께 전화해서 이것은 누가 나를 음해하고 있다면서 전화 한분을 알려 달라 했읍니다. 말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
이글을 쓰느라 너무너무 힘들었읍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염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3510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