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원범 전 의원은 2002년 12월 대전 중구
지구당에서 노무현 후보 장인이 빨치산 출신이라는
발언을 해 노무현 비방 혐의로 기소돼 벌금 1,2심에서
80만 선고 받았으나
오늘 대법원에서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는 내용이고 공공의
이익 또한 인정된다고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답니다
양민 11명이나 죽인 악질 빨갱이 임에도 사실이 아니고
비방했다고 오히려 고소 고발하는 극악무도한 인간입니다
가장 치명적인 사실도 선거에 이용 못하도록 온갖
수단 방법 동원하면서 악질범 김대업 등을 동원하여
비방하여 당선된 인간이 나라 위한다면 사기
이 인간들이 사람 죽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인간들은 허위도 전라도 경찰 검찰 판사 믿고
무조건 고소 고발을 밥먹듯 하는 파렴치 인간들입니다
얼마나 가증스럽고 비열하고 뻔뻔한 인간입니까 ?
이런 인간들이 우글거려서 살인 공포 국가입니다
1,2심에서 80만원 선고한 판사들은 좋은 자리 얻었을
것입니다
노무현은 오늘 선거법 위반,강간도 아닌 검찰 사칭
혐의로 김대업은 가석방시켰습니다
국민들은 주저없이 안 일어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김 성 올림
13666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