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이 비뇨기과 의사나 간호사?
아님, ????
남자 거시기에 대하여 넘 잘 안다....
보통 사람들 거시기는 보통뗀 뻔데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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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글어 있었을텐에 어찌 어디에 내려 쳤다는것일까?
수긍이 안가네여
벌떡 섰었나?
겁에 질려 벌떡 서지를 못했을텐데
몇번 쳤을텐데 뭘 그걸 고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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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고문당한 것을 자랑하는 남자.
빨갱이자식들은 창피한것도 모르는 특징이
있네요.
허기사 붉은 혁명을 위해서라면
전범의 아들이 하루아침에 위이대한 지도자동지가
되어버리는 천국이니깐두루 말해 뭘하긋소마는
양홍관이라는 인간을 보면 이게 인간인지...금수인지..?
모르겠네요.
보세요.
이런 글을 양홍관의 계집이 보면, 그 아들딸들이
본다면, 제 에비를 어찌 생각하겠는지 말이네요?
[이새끼 아직도 안불어? 하면서 내 성기를 붙잡고
30cm가량의 막대기로 내리쳤다.10차레때리면서
"좃도크지않은시키가 드럽게 꼴통이네"라고 했다]
라네요.
이것이야말로 붉은 혁명전사라는 인간들의
전매특허품아닌가 싶어 소름이 끼치네요.
소기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인간으로서의 체통이나
지아비로서의 권위, 애비로서의 체면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지몽매함이네요.
남자들의 성기가 그 크기와 특정상,
붙잡고 내리칠수가 있는것인가요?
적어도 그 상황에서는 꼬막조개맹키로 쪼잔흐니
쪼글어들었을텐데 그것을 뭘 붙잡을게 있는가 말이네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그것이 30cm인지 40cm인지 지가
어떻게 안다는 말인가요, 어떻게?
그리고 10차례 때렸다는데 그걸 속으로 세었단 말인가요?
그럴수가 있는거냐구요?
하여튼 이 인간들은
혁명을 위해서라면 챙피를 모르는 인간들이
분명하다구요.
오늘 평통자문회의에서
"박정희시대는 냉전시대"라고 몰아부치는
노무현대통과 어찌 그리 닮았는지...?
정말 백번천번을 양보하더라도 노무현이 말을 똑바로
하려면 그 상황에서는
"김일성박정희시대"라고 분명히 말했어야 하네요.
적국인 북한에는 찍소리못하는 인간이
주둥아리만 살아가지고 꼴에 대통이랍시고
나발대는걸 보면 나도 30cm가량의 막대기로
한10여차레 쥐박고 싶지만 훗날,
"한은지가 자신을 주둥아리 고문했다"고 할까봐
그만 두겠네요.
그나저나, 양홍관이란 인간의 아들이나 딸들은
그 기사를 보지 말아야 할텐데...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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