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재산권 제한하는 조선일보와동아일보 탄압.
변호사 용돈도안되는 연금.
결식노인 방치하는 복지.
열우당은 호화만찬즐기면서 북의 수용소는 무시되는 인권.
실천없는 껍데기뿐인 토론정치.
님을위한 행진곡과 맞추는 코드정치.
개혁대상 KBS의 공허한 개혁외침과
실업자 비웃는 공기업의 과다임금이 가난한 나를 우울하게만든다
분배는 과거보다도 후퇴해서 가난해진게 현실이다.
집권당의 역량부족으로 모두가 힘들어졌다.
현재 이 나라의 현안은 해결못하면서 진보를 자처하는가?
고통받는 경제퇴보가 진보인가?
자기희생없는 개혁은 궤변일뿐이다.
애국정치는 간데없고 진보놀음뿐이다.
아! 모략정치가 이런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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