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이 중국공산당의 개가되어
혈맹 미군과 연합군에 총질하길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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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도사 (2005-04-07 11:17:31 ) 읽음 : 0, 추천 : 0
작성자 낙산도사 등록일 2005.04.07 11:07 조회/추천 0 / 0
제목 낙산사소실이후 대한민국국운
김정일놈이 남쪽에 불을 질러 피해를 냈건만 불낸놈잡자는 소리는 온데 간데 없네. 노무현 종자들은 김정일이 한일은 모두 위대한 민족의 수령님이 뜻이 있어 한짓이라 untouchable 이라네.
이제 곧 미군은 보따리싸고 일본 으로 이사가네.
외국자본 모두 철수하며 한반도에 전운이 감도네.
증권시장 폭락하며 종합주가지수가 150을 맴도네.
부동산은 80%이상 폭락하고 원매자없어 똥값이된다네.
이순간에 이번에는 중국떼놈들이 몰려와 남한기업 헐값에 다 먹어치우네.
성난 쪼다 우익놈들은 뒤늦게 놈현일당이 죽일놈들이란걸 깨닫고
빨갱이사냥에 나서지만 이미 때는 놓쳐버리고 남조선은 중공놈들 천하가 되버리네.
한반도 탈출에 실패한 재산가들은 모든걸 잃고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져
매시간 김정일향해 원산폭격 기합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네.
김대중 노무현일당도 김정일수작에 말려들어 모조리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네.
그야말로 남조선은 쑥대밭이되어 제이의 낙산사처럼 잿더미로 변해버리네.
앞으로 이런 사태가 닥칠거라는 불길한예감이 들어 몇자적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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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성 DMZ 산불 北서 방화
[세계일보 2005.04.05 19:00:00]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은 북한측이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5일 “북한이 매년 상호 침투를 막기 위해 북서풍이 불 때에 맞춰 자기측 비무장지대에 불을 지르고는 한다”면서 “이것은 갈대와 산림을 태워버림으로써 감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북서풍이 불 때 불을 지를 경우 불길은 남측으로 내려오게 된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고성지역 비무장지대 내 산불 역시 북한이 놓았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북한이 당초 지난달 29일 불을 지른 것으로 판단되며 이 불이 4일 다시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년 전에도 북한측이 불을 질러 민통선 북방지역까지 불이 옮아붙었으며, 그래서 산불진화에 애를 먹었다고 그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북측이 지른 불은 비무장지대에 있어 남측으로 내려오기 전에는 진화작업을 펼 수가 없다”면서 “불이 남으로 내려오지 않는 한 통상 눈이나 비가 오거나 불길이 강 등을 만나야 진화된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오전 9시15분쯤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 고황봉 서쪽 2㎞ 지점에서 재발한 산불은 오후 10시 비무장지대를 지나 5일 현재 남방 한계선 이남 3∼4㎞까지 확산됐다. 이 불은 60∼70%가 진화된 상태다.
한편 군은 이날 양양 산불 진화를 위해 병력 3000여명과 군 헬기 4대, 소방차 등 장비 15대를 투입했고 서산 산불 진화에 헬기 2대와 소방차 등 각종차량 24대와 병력 300명을, 고성 산불 진화를 위해서는 헬기 4대와 병력 300명 등을 각각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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