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중견 당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라.
노무현은 노동 선동가, 이해찬은 데모 주동자, 정동영은 적어주는 원고를 졸졸 읽어대는 뉴스앵커,김근태는 형무소나 들락 그렸고, 유시민이는 경제라는 단어도 모르는 자칭 경제 전문가인 동시에 떠벌이, 김희선이는 친일 악질분자의 자식인 주제에 친일 과거사를 조사하겠다고 설쳐대고,
이광재는 러시아 유전의혹에 관련이 있는 것 같고 더우기 손가락 자른 것을 자랑하려다가 거짖말이 들통나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 신기남이는 악질 일본 헌병의 자식으로 당 의장을 거쳐 친일 과거사를 조사 한다 하고, 명계남이는 3 류 개그맨으로 욕질만은 수준급이고...
이들은 한결같이 일이나 공부에는 취미가 없고 잘하는 사람 끌어 내리기 호박에 대침이나 놓는 심술궂은 놈팽이들 아닌가?
이런 자들이 펼치는 정치 경제정책에 기대한 것이 있었다면 그야말로 아둔한 사람이 아니라 할 수없다.
노무현이 매년 GDP를 7% 성장 시키겠다고 호언 장담해 했으나 취임 이후 지금까지 5% 대에 머물고 있으니 남은 임기동안 매년 10% 씩 성장 시키겠다는 것인가?
이런 노무현의 허풍에 대하여 국민들이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노무현의 허풍이 너무 너무 많으니 어느 한 가지만을 가지고 시비를 하는게 무의미 하기 때문일 것이다.
열린우리당의 저질적 人的요소를 감안 하면 작금의 정치와 경제가 이나마 기우뚱 그리면서도 굴러가는 것이야 말로 본인은 기적이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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