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5월 광주무장폭동은 북한 특수부대원
2개연대 총 1600명 야반에 절라도 해안에 은밀히
상륙해 대기하든 고정간첩들의 안내를 받아
예비군무기고탈취선동한사실을 당시전두환정부는
알고도 고위층에서는모른척했다
사태수습후 퇴로도 열어주는쪽으로 지휘하달되엇다고한다
게리라특수부대는 800명을 1개연대로 사복을입고
지휘관들은 복면을하고 광주시민처럼 모략공작-
경상도군인들이 강간살해한다-며 선동햇다.
그럼 전두환은 왜 묵인했을가 ?
여기서 우리는 두환이는 절라도 완주 출신임을
알아야하고
하나회는 박통 경호실장 박종규가 창설지휘후원한
군내의 비밀결사로서 박종규자신이 경남 마산출신이지만
부모는 절라도임을 감추며출세했고 하나회구성원들도
장새동등과 경상도출신이나 부모나 조부모가 일제시대
절라도에서 경상도로 이주한자를 골랏다고한다
이들은 매우결속력이강햇다. 허모 2인도 근본은 라도엿다
권정달은 주요인물이엇으나 순수한 경북토박이지
라도 2세나 3세가아니라서 하나회 가입도 거부되엇다.
이학봉도 라도라서 당시 세상이다알든 남로당 빨갱이
대령 표 모란넘 장군진급을 성사시켯다
국민은 사태의 본질을 모르고 표면만보니 오늘날
빨갱이천국이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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