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맞습니다.언론도 야당도 안되고 저항권행사밖에

윤대표말씀이 맞습니다.국민의 저항권행사밖에 별 방법이 없습니다
TV에 한번만 방영되어도 끝나고 말인데 이렇게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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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울경찰청에 가서 '전산개표기 부정사용'에 대한 사이버 수사대의 신문을 10시간 받았습니다.

경찰왈 : 선거부정이라는 것은 언론이나 야당이 제기해야 정상 아닙니까 그런데 사실확인을 확인도 안하고 어떻게 부정선거라고 단정하십니까?

본인왈 : 정상적인 나라라면 국민이 믿는 언론과 야당이 진실발견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언론과 야당은 한번도 '전산개표기 오류'에 대한 깊이있는 토론이나 진상조사도 없었을 뿐더러 국회대정부 질문내용을 보아도 야당은 주로 전산개표기 만드는 비용문제만 거론하고 말아버렸다. 우리는 전산개표기가 오류덩어리 부정덩어리라는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기때문에 부정선거라고 한겁니다

아뭏든 그 경찰관 나보고 애국자네 모네 하셨는데 결국 정신없는 언론과 야당이라면 국민의 저항권 밖에 남은 수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부정한 권력과 부폐한 권력에 대한 저항만이 국민의 마지막 생존권이 되어버렸습니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공동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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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조작. 그 확실한 정황증거. 제1

엉터리 중에 엉터리 인간 노무현씨가 국민의 투표권(참정권 의사)행사와 무관하게 전자개표조작에 의하여 까짜 대통령으로 만들어 졌다.

그러나 국민들이 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엉터리 가짜 대통령 노무현씨가 필자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작성하는 이 시간에도

청와대를 버젓이 그리고 당당하게 점령하고 있다.

필자는 부정선거음모에 가담을 했거나 활동한 사실이 없어서 직접증거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필자가 입수한 모든 자료를 분석해 보면 제 16대 대선 당시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임좌순 ( 장관급. 선관위공무원으로서는 최고위직 임 )씨가

중심이 되어 선관위 실무자들의 전자 개표기 사용반대 건의를 묵살하고 당시의 정권과 야합하여 전자개표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던 것이다.

이제부터 씨리즈로 전자개표조작사실에 대한 확실하고도 명명백백한 정황증거들을 제시할 것이다.

그리고 현정권퇴진을 위한 투쟁대오를 갖추고 모든 합법적인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고 대처 할 것이다.

전자개표조작. 그 확실한 정황증거. 제1

애국동지 전태수님이 7월 20일 부추연에 석종대님과 제16대 부정선거님께 투표용지 보관기간을 문의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 글부터 소개하고 제 글을 싣겠습니다.

"초등학교회장선거투표용지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한 학기 동안 보관합니다. 지난 16대 대선 투표용지는 5년 동안 보관되는가요. 아니면 1년쯤 보

관 되나요?. 선거법에 어찌 규정되었는지요. 만일 5년 동안 보관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 대통령선거는 아이들선거보다 '유치한 장난' 이란 해석이 가능하겠군요"

애국동지 전태수님의 이 짤막한 글에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회장선거도 후일을 위하여 한 학기 동안 투표용지를 보관합니다.

가짜 대통령을 전자개표조작에 의하여 만들어 내기 전까지는 "대통령 임기동안 투표용지를 보관"하도록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앙선관위 전 사무총장 임좌순씨는 당시의 정권과 야합한 전자개표조작음모의 일환으로 중앙선관위의 행정입법권을 남용하여 "공선규칙 제107

조 투표용지등의 보존기간의 단축" 조항을 다음과 같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1. -----선거에 관한 소송이 제기되지 아니한 때에는 그 제기기한 만료일부터 1월이후에(선거후 2개월이 됨)

2. 선거에 관한 쟁송이 종료된 때에는 그 확정판결 또는 결정의 통지를 받은날부터 1월 이후에 당해 구*시*군 위원회의 결정에 의하여 폐기 할 수 있다."
로 투표용지의 보존기간을 단축 해 버렸습니다.

대통령임기 5년 동안 투표용지를 각 구*시*군 선거구위원회 창고(서고)에 보관한다고 해서 보관에 따른 행정업무가 번거러울 것도 없고 보관유지비가

엄청나게 필요해서 국력의 소진을 우려 할만한 이유도 없는데 왜 투표지보관기간을 단축했을까? 투표지를 창고에 쳐 밖아 두면 대한민국에 돌림병이

라도 퍼질까봐 걱정이 되어 투표지보관 기간을 단축한 것일까?
아니면 무슨 이유로 서고 한편 구석에 쳐밖아 두기만 하면 될 일을 왜 굳이 기간을 단축했을까? 전자개표조작 때문이다.

전자개표조작사실을 완전무결하게 은폐할 음모의 일환으로 기간단축을 했던것이라고 단정을 하는데 대하여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이의를 제기 해 보라

필자는 작년 7월 부정선거 진상규명 위원회 이재진 위원장으로부터 지난 대선 선거무효소송판결문을 전해 받고 선거무효소송 등 다방면의 법적 투쟁을

전개해 보려고 투표용지 보존기간을 살펴 본 일이 있었다. 그 때는 이미 개표조작증거물을 인멸해 버린 시점이었다.

전자개표조작사건 이전 곧 종전의 투표용지 보존기간대로 투표용지가 현재까지 보관되어 있었다면 전자개표 조작사실을 지금이라도 밝혀 낼 자신이 설만한 증거들을 충분히 갖고 있다.

한 예를 든다.

한나라당 부정선거진상조사위원회가 2003. 1. 28 (화) 작성한 [80개 개표구 재검표 참관 결과 보고]서 가운데 있는 내용중 일부분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강서구 등촌3동 제9투: 전체 투표지 오른쪽 상단부위 같은 라인의 붉은색 인주색깔이 묻어 있음" 의 글 가운데 "라인의" 는 "라인에" 라고 써야 할

것을 오기 한 것으로 친다면

"[수 천매가 넘는] 전체 투표지 오른쪽 상단부위 [똑]같은 라인에 [묻어 있을 이유가 없는] 붉은색 인주색깔이 [전체 투표지에] 묻어 있음"이라 부연설명

이 가능한바 이것이 개표조작흔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더구나 증거보전신청서가 접수 된지 11일이 넘은 후에 증거보전이 된 것을 감안하면 수천매

의 투표용지 똑 같은 오른쪽 상단부위에 똑같은 붉은색 인주색깔이 묻어 있다면 지금까지도 증거보전을 해놓고 있을만한 부정선거의 증거물이 아닐 수

가 없다. 수사를 의뢰해서 지문채취를 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지문감식의뢰를 했어야 마땅했는데 한나라당에서 이런 조치를 왜 안 취했는지에 대

하여 불가사의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다.
또 "강서구 강화3동 제1투, 가양1동 제3투에서도 일부 오른쪽 상단부위에 등

촌3동과 같은 흔적이 있음"이란 보고내용이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소송을 중간에 취하한 것은 역시 불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보고서 내용가운데 이런 글 내용도 있다.

"구로구 개봉1동(40매), 송파구(마천 2동, 잠실 4동) 등 기표모양 동일성 발견하여 이의제기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음"

"광진구, 은평구 등에서 인주 모형이 동일하고 주기적으로 옅어지는 기표 모양 다수 발견 (1인 연속 기표 의혹)"

긴 설명 안 합니다. 당시의 정권과 전 사무총장 임좌순을 원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은 무엇하는 당이냐? 하는 말입니다.

종전의 보관기간대로 지금까지 투표지가 보관되어 있다면 투표지 재검을 실시해서 전자개표 조작진상 규명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두고두고 말썽

일으킬 것을 예상해서 전자개표를 실시하면서 행정입법권을 남용. 부정선거의 증거를 원천적으로 인멸하기 위하여 투표지 보관기간을 단축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전자개표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을 결성하고 투쟁대오를 강화하여 헌법에 보장된 국민저항권을 발동. 전자개표조작으로 탄

생한 좌파정권을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원위치 될 날을 앞당길 것입니다. 뭉칩시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저들을 권좌에서 몰아냅시다.

2005. 7. 21
12. 19 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 창 화 목 사
011. 779. 6039 CHRIST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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