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필독] 3가지를 착각하지 말라
북한 주도식 통일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북한 김정일은 남북관계에 있어서
3가지를 절대로 착각하지 말아야 될것이다
첫째===============================================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은 기본적으로는 철저한 친미파이며
철저한 민주주의자들이며 철저한 자본주의자들이다
단지 정치적인 이유로 정치적인 이득을 보고자 때로는
친북 세력 인것처럼 때로는 진보나 좌익 인것처럼 행동할때가
가끔 있을 뿐이다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은 김정일과 북한을
내심으로는 절대로 존경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본심으로는 북한과 김정일을 경멸하거나 무시하고 있고
북한과 김정일을 흉칙스런 나라와 흉칙한 인물로 생각하고 있으며
비웃고 있다
단지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겨우 마지못해서 북한과의 관계를
혹은 김정일을 바라보는 시각을 무난한척 쑈를 하고 있을 뿐이다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그들은
지금 부귀영화와 호화스런 생활을 누리기에 아주 바뿐 사람들이다
골프에 해외여행에 고급룸살롱에 고급양주에 고급요리에
고급승용차에 또는 땅투기와 주식투자
기타 자본주의의 시장경제를 바탕으로한 재산증식으로 인해서
그들의 대부분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영향으로 출세한 사람들이며 그 영향으로 그야말로
풍요로운 생활과 웰빙생활하기에 아주 바뿐 사람들이다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출세하고 성공한
사람들로서 아주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은 김정일의 독재체제를 속으로는
경멸한다 북한체제를 그들은 절대로 못받아 들인다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은 박정희나 전두환 독재도
못견디어서 감옥까지 가면서도 혹은 목숨을 버리면서 까지도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싸워온 사람들이다
그런데 어떻게 숨막히는 북한체제와 김정일의 독재체제를
이해할수가 있겠는가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은 북한체제와
김정일의 일당독재체제를 때려죽여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은 평생을 박정희 독재와 전두환 독재를
쳐부쉬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서 싸워온 철저한 민주주의 자들이다
그들은 때려죽여도 김정일의 독재체제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들은 자본주의의 영향과 민주주의의 영향으로 잘먹고 잘살고
있으며 아주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사람들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해 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뿐만이 아니고 그들의 자녀들이나 사돈의 팔촌들까지
미국이나 유럽등에 유학이나 이민등으로 상당수 진출해 있으며
그들의 대부분은 미국을 존경하고 있는 친미파들이며
서구유럽을 좋아하고 있으며 철저한 자본주의자들이며
민주주의자들이다
북한 김정일은 이점을 착각하지 말아야 될것이다
둘째============================================
남한의 유명인사들은 내심으로는 김정일을 비웃고 있다
열우당및 한국의 정치인들이나 기타 유명인사들이 허구헌날
김정일을 만나지 못해 안달병이 난것 같지만 그런현상은
어디까지나 정치적인 이유로 무언가 정치적으로 얻을것이 있어서
난리들이지 진심으로 본심으로 북한을 좋아하거나 김정일을
존경해서 만나려고 한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한의 유명 인사람들의 대부분은 본심으로는 북한체제를
비웃고 있으며 김정일 또한 괴상하고 흉칙한 인물로 생각하고
있으며 내심으로는 혐오의 대상으로까지 생각하고 있다
남한의 유명인사들의 대부분은 마찬가지로 남한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자본주의로 인해서 성공하고 출세한 사람들이며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하기에 바뿐 사람들이다
이들의 대부분은 위에서 거론한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과
거의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북한과 같이 숨막히는
체제와 김정일의 독재체제를 때려죽여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북한 김정일은 이점을 착각하지 말아야 될것이다
셋째=============================================
남한의 4800만명의 국민들은 김정일 독재체제를 혐오하고 경멸한다
남한의 4800만명의 국민들은 기본적으로 북한체제를 싫어한다
아니 혐오하고 경멸한다
더구나 김정일의 일당 독재체제는 때려죽여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심지어는 남한의 빨갱이들까지도 북한에 가서 살으라고 한다면
한달도 못견딜 사람들이 전부일 정도다
특히 남한의 젊은이들이 마치 북한에 대해서 호의적이고 적대감이
없는 것처럼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그와같이 보는 현상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남한의 젊은이들은 철저한 민주주의에 길들여진 사람들이며
자본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에서 풍요로움과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아주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들이 어떻게 숨막히는 북한체제를 좋아하고
김정일의 일당 독재체제를 받아들일수가 있겠는가
어림도 없는 착각이다
남한의 국민들이 금강산 관광이니 백두산 관광이니 개성공단
관광이니 하면서 비싼 관광비용을 지출하면서 까지 북한
관광길에 오르는것은 어디까지나 북한에 대한 동정심의 일부이며
가난하고 못살고 세계에서 가장 유일하게 혹독한 독재체제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주민들이 불쌍하기 때문에 동정심으로 관광
길에 오르고 있는 것이며 또 한가지는 마치 아프리카를 여행하듯이
못살고 가난한 특이하고 별스런 나라에 대한 호기심으로 북한관광
길에 오르게 되는것이 대부분의 남한 사람들의 심정이다
북한 김정일은 이점을 착각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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