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가 지난 번에는 북한이 국방부에 핵폭탄 터뜨리면 북서풍 타고
강남으로 가서 강남에 사는 사람(강남에 경상도 사람 많이 산다고)
다 죽는다고 전라도 입맛에 맞게 보도
우기자 통해 한나라당 경선 후보인 최병렬한데 수억 전달과 우기자한테
5000만원 줬다는 말은 거짓말.
최병렬의 친구에게 5000만원 전달만 맞고, 우종창 기자가 5000만원
빌린 사실만 맞는 것 같음.
우종창 기자가 벤처사장한테 최 후보 도와주라고 했는데 우종창한테
5000만원이나 줄 벤처 사장이 있습니까?
정주영 이건희도 이런 짓 안합니다
대선 경선 후보인 최병렬의 친구한테 겨우 5000만원 줄 정도입니다
이런 것 노리고 우종창한테 접근 노려서 최후보한테 접근 노린
프락치는 김대중 노무현 열우당의 공작일 수 있습니다
최후보가 대선후보였으면 이회창처럼 확실하게 코 꿰였습니다
이런 점 노린 것입니다.정사장은 여당 끄나풀입니다
정사장이 인수합병에서 구속은 성과도 없이 여당과 정권의 큰 빽
믿고크게 한탕할려고 활개치니까 정권과 여당이 구속신킨 것 같습니다
나라가 정상적인 국가가 절대 아닙니다
음모공화국,프락치 공화국,테러살인범 공화국,반역 간첩공화국,
조폭공화국입니다.김대중 노무현 열우당이 주범입니다
기가 막힌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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