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한테는 보리밥 잡곡밥 먹이고 지는 산해진미에 영계들데리고 놀았다..이거 쳐죽일새끼아냐....
아버지한테 안가 하나 덜 짓고 유학 보내달라고 했어야지...시바스리갈 한병 안마시면 소고기 한근은 먹을수 있을텐데...박정희도 군납 마셨나...?
언니,동생 스테레오로 국민들 스테레스 주는구나.
검소? 박정희 뒈지고 금고에 몇억 그건 뭐야? 그거 박근혜가 가져갔다며?
애비가 검소하게 살았는데 니들 지금 가진게 왜 그렇게 많아?
보리밥만 먹어? 양주퍼마시느라 자식들은 보리밥 먹인 애비구나?
자식에게 보리밥 먹였다는 걸로 박정희를 정당화하려는 조선일보의 책략에 조소를 금할 수 없다.안가에서 얼굴 예쁘다는 연예인들 다 불러다 놓고 양주 퍼머시며 방탕하게 보낸 박정희의 인생이 보리밥으로 합리화 될까?
당시 괜찮다는 영화배우 탈렌트중 박정희를 거쳐가지 않은 여자가 없다는 것은
연예가의 상식인데,자식보리밥으로 해결되겠는가?
이런 후안 무치한 여자가 있나? 니네 아버지는 농민들과 한자리에서는 막걸리 먹는 시늉을 하고 밤에는 온갖 여자들과 그때에는 불법인 양주나 퍼 마시며 주색 하면서 딸과 아들에게 보리밥만 먹였다고?? 이젠 이 집안의 식구들은 언론에 안 나타났으면 한다. 며칠전 무슨 황제의 아들이 태어난것 처럼 마약 상습자 지마니 아들 생산된것을 조중동을 비롯하여 모든 언론이 야단법석을 떨더니..이 나라의 언론이 이럴진데, 나라꼴이 ㅉㅉㅉ
60년대 중반에서 70년대 초반까지 박글령씨가 초,중교에 다녔을터,
그 땐 다 보리밥 먹었죠. 박글령씨가 정치적인 기억을 하는 겁니다. 또한 그 시대를 잘 아는 조선일보가 그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거죠.
당시 각급 학교에서는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검사했습니다. 쌀밥만 싸오면 몇대 얻어 맞았죠. 쌀 자급이 안됐던 시기라서 혼식이 미덕이었습니다. 도시락을 못싸 무료급식 강냉이 빵으로 점심을 때우던 아이들이 부지기수였죠. 그런데 정부가 혼식을 강권하는 마당에 대통령 딸이 쌀밥 도시락을 싸면 되겠습니까?
박글령씨가 보리밥을 싸간 것은 박정희의 검소함, 청렴성과는 무관합니다. 조선일보가 또 삽질하는 겁니다. 박글령이 장단을 맞추고......
에라 보리밥타령..가진자가 그런 말하면 곤란하지 그럼 없는놈 나는 감자 옥수수 먹었어 그리고 그런류들은 진정으로 봉사해야지 지금까지도 호의호식하면서 부모의 겁데기로 사는가 이제는 자신의 인생데로 살지어다 착각이다.....
박근영이 청와대에서 나온 후 한동안 자동차를 혼자 탈줄 몰랐다.
승용차문을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어려서부터 한번도 승용차문을 자기 손으로 열어본 적이 없어서
누가 열어주기 전에는 혼자서 문을 못 열었다,(최 측근의 확실한 증언에 의한 실화)
박근영이는 불쌍한 바보다,
아무리 승용차문을 누군가가 열어 줬더라도 어떻게 여는지 조차 모른다면 그건 바보다,
그러니 일반 사람의 정서와는 동떨어진 저런 이야기를 회고담이랍시고 지껄이고 있는 것이다.
딸을 그런 바보로 키운 부모가 물론 더 문제이지만.
아들 하나는 마약을 하고....
그래서 10.26 때 그당시 귀한 양주 시바스 리갈과 영개2마리 않혀놓고 노래부르고 파티 벌리고 그랬었구나.ㅋ ㅋㅋ
그런데 장수장학회,육영재단등 가진것이 의외로 많다.
다내어놓고 얘기해라.그러면 보리밥먹은것 인정하겠다.
소가 웃을 얘기네요 그 시절엔 정부에서 혼.분식을 장려하고 식당에서 강제로 단속까지 한 시절인데 그럼 대통령딸이 내놓고 쌀밥 도시락을 갖고가나 애라 좃선 죽일놈들이라고 비유를 할걸 하고 기사라고 써대야지 돈이 없어서 유학을 못 갔다고 차라리 대통령딸이 라 못같다고 하면 병나냐 그시절엔 딸이라고도 안하고 영애라고 하였지
정말 웃기는 개소리. 어느 국민이 너따위 개소리를 믿을까. 좃선일보빼고.
고작 기억한다는 것이 보리밥인가. 너도 인간되려면 한세기 걸려야한다.
지만이 애낳은 것이 대한민국 호외기사인가. 아직도 공주병에서 헤메고 있네.
독재자로 인해 억울하게 죽어간 혼들을 생각해서라도 자중해라. 그리고 인간학습을 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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