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하게 말해서 김대중이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한 일이 뭐가 있는데?
김대중컨벤션센터라고 호남인들이 김대중을 위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어야 한다!
우리 역대 대통령중 가장 거짓말 잘하고 지역특색을 교묘하게 이용한 사람이 바로 김대중이란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골수 김대중교도가 아니곤 없을 것이다.
대통령 도전 3수까지 하다가 안되니까 눈물을 흘리며 정계를 은퇴한다고 공표하고는 영국에 갔다오너니 어느날 갑자기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사기치며 다시 정계로 컴백하는 생쇼를 연출하지않았는가!
그래도 좋다 일단 국민의 지지를 얻어서 대통령이 되었으니까!
그런데 결과는 무엇인가?
외화 부족에 대홍수로 인한 국토의 황폐화로 식량 부족에다 설상가상으로 인민을 핍박한 댓가로 모든 생상공장과 전력이 60%에도 못미치는 김정일에게 김대중은 천문학적인 돈을 진상하여 김정일의 숨통을 터 주고 김정일로 부터 훌륭한 애국 공산주의자라고 인정을 받고 북한까지 다녀왔다.
그런데 김정일을 한 번 알현(?)하는데 최소한 5억$였다. 그런데 이게 노무현 정부-자기가 만든 괴뢰 정부-가 문제를 삼고 특검으로 가 잘못이 백일하에 들어나게 되니까 김정일에게 진상한 5억$는 통치차원에서 한 일이니 눈감아 달라고 애걸복걸을 했다 자기의 조수 노무현대통령에게!
차라리 그 돈으로 농산물을 구입하여 북한동포를 위해 퍼주었다면 남한의 농민들 얼굴에 주름살이 없어졌을 것이고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북한 동포들의 배를 채워주었을 것이며, 생활 필수품을 사 보냈다면 중소기업이 살아 남았을 것이다!
현금을 쳐넣었으니 김정일은 그 돈으로 무엇을 했는가? 핵폭탄 제조에, 사리사욕에, 군비증강에 사용하지 않았는가!
그렇게 김정일에게 충성하고도 손오공이 아무리 뛰고 날아도 부처님의 손바닥안에서 놀아났드시 제놈도 김정일의 손바닥안을 벗어나지 못하는 졸장부가 아닌가!
그리고 제놈은 노벨평화상 받고(국민의 대다수가 노벨평화상은 돈을 주고 산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평화지상주의라고 자기 선전에 몰두하는 파렴치한이다. 왜냐고? 제놈은 세계적 영광을 안았고 민주인사로 호도되고 있는데 북한동포의 참상과 인권회복에 대하여 일언반구라도 언급한 일이 있는가? 또 국군포로와 강제로 납치된 어부들의 안녕과 송환에 대하여 단 한번이라도 입밖에 낸적이 있는가?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위로 한마디 한적이 있는가? 아니꼽고 더럽고 메시껍고 치사하며 자기의 영달과 사욕에 눈이 멀어버린 더러운 인간 김대중!
제놈 저택은 아방궁 같이 지어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제놈 다리 편하라고 2층 올라가는데도 엘레베이터를 이용한다지......
순박한 전라도민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대통령 되고 부정축재하여 사리사욕에 눈이 먼 저질이 아닌가?
솔직하게 말하면 김대중은 노무현이 통치할 때 죽어야 편히 저승가지 그렇지않고 더러운 목숨 오래살아 정권이 바뀌면 전두환, 노태우 전대통령보다 더 비참한 천문회의 주인공이 돌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자기의 죄를 아니까 추궁당하지 않으려고 전라도의 인물-노무현보다 몇배 훌륭한-들을 고사시키고 노무현을 발탁하여 후계자로 만들었고, 도청정국이 눈에 거슬리니까 꾀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노무현에게 겁을 주는 비겁자!
광주에 지은 문화센터를 '김대중컨벤션센터'라고? 정말 웃기고 있구먼! 아니 지나가던 미친개도 배꼽을 잡고 웃을 일이다!
김대중이 한국의 발전에 헌신한 일이 무엇이 있길래 사기꾼의 이름을 따서 '김대중컨벤션센터'
로 하자고 우기는 거야 ?
그 인간이 지금도 대통령인가! 너무 심하게 고집을 피우고 나오면 전라도민 스스로에게 오욕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오욕이란 바로 김대중은 전라도 인민공화국 대통령이라고!!!!!!
현명한 호남인이라면 '김대중컨벤션센터'라는 명칭은 얼토당토 않는 일이며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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