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기관과 사람들이 설치고 있는 것이지.
함구하며 고통을 삭히느라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보고
언론플레이한다는 말은 어패가 있습니다.
이 딴식으로 허위 해석하는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 음 ... 여러가지 의혹을 불러 일으킬만한 글이군요. 새튼의 명성을 이용하기 위해 서울대만의 노하우를 경솔하게 새튼박사에게 공개했다는 것도 그렇고... 굳이 사이언스나 네이쳐에 매달리는 것도 그렇고... 특히 검증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나같으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검증을 주장하고 나설겁니다. 혹시 새튼 박사가 거짓말하는 사람과 일할 수없다고 한게 서울대 기술이 엉터리였기 때문은 아니었는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근간에 황박사의 언론플레이에 치중하는 모습은 연구원의 자세를 잃어버렸더군요. 이미 그과정에서 MBC 사태는 잉태되고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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