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학단체가, 신입생 등록을 거부하니 노무현은,
헌법수호를 내새우며, 강력 대응 한단다.
참으로 귀가 막힌 일이다,
어찌하여 자기들 막가파 식의 헌법파괴는 정당하고,
공산교육 막자하는 사립학교들의 왜침은 헌법운운하며,
강력 대응 한다는 말인지 도무지 이정권은 이해를 할수없는,
신독제정권임이 않인가?
"대통령 못해 먹게다"
"정동영의 북한땅 영토 조항 포기 발언 "[헌법제3조]
"헌법72조는 북한에 돈과식량을 지원시 국민투표실시"
"행정수도 이전도 헌법 위반 사례이고"
이렇게 자기들은 헌법 위반을 밥먹듯 하면서 반대 국민에게는,
이잡듯 하는 이정권은 어느 나라 정권이냐.
방송을 동원해 자기들 코드친위대 참교육단체 몇명 기자회견하여,
모든 학부형이 사학단체를 문제 삼는듯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학법 국회통과 반대하는 여론조사반대 72%는 어디에 갔는지,
이렇게 모든걸 차단하는 신 독제정권.
거기다가 시간까지 정해놓고 만약에 복귀하지 않으면
사학비리를 조사해 발표 하게다고 협박하는 이정권은,
도데체 권력을 증오와 저주의 공포 정치를 하고 있다.
이제는 이 반역정권과 끝장을 낼 시간이 왔다.
도무지 이정권
은 무소불의의 제왕적 통치를자기들 마음데로 하는,
신독제 정권이다.
한나라당과 사학재단과 애국단체는 노무현의 저주공포협박
정치에 굴하지 말고 자유대한민국 지키는데 목숨을 걸자.
이정권은 말로는 통하지 않는 국민이 싸워서 내쫓아야할,
반역정권이다.
힘내자.자유애국국민
싸우자. 친북 반역정권
지키자. 자유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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