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무현과 청와대가 검사장 승진자 인사를 정보제공 동의서 받고
조사하겠다고 또 사기. 지독한 사기집단입니다
검사장 승진대상 15명 청와대서 직접검증으로 정보제공 동의서로 자신과
가족의 금융거래 명세,해외출입국 사항,병역기록 등 조사해도 좋다는
있어야 조사하는 것처럼 사기치는 범죄살인정권.
거물간첩 송두율 수사한 공안부 검사들은 줄줄이 사표 쓰는 상황에서
도덕성 검증은 친북좌익적 국민탄압 하려는 무서운 음모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고위층 인사 때마다 문제 야기한 청와대가 정보 제공 동의서가
없어서 마음대로 조사 못해서 일어난 것처럼 국민한테 덮어 씌우는 사기
빨갱이 정권다운 수법입니다.지독한 친북좌익 반역정권입니다
정보제공 동의서는 또 사기칩니다.
윤상림의 청와대 국회 출입기록 등을 한나라당이 요구하니까 이런
사기 생쑈를 합니다.
검사에게 생명같도 같은 도덕성 검증으 뒷전으로 밀려나 있었다니
기가 막힌 사기입니다.
도덕성 따위는 생각할 수 없는 친북좌익 반역 및 왕범죄 김대중 노무현과
추정인간들입니다. 이런 인간들 입에서 도덕성 운운은 말도 안나옵니다
한국만큼 이 인간들 추종자인 살인자가 많은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한국 역사상 지금같은 가장 위험한 시대는 결코 없었습니다
지독한 빨갱이 이종석,범죄자 이상수,막말 저주 상습범 유시민을
장관 임명한 빨갱이 노무현은 빨갱이와 전라도만 임명할려는 국민
살해 수법입니다.
대법원장 전라도 이용훈은 대법관 모두 전라도만 임명했습니다
(한 명은 경상도이지만 진보 이름으로ㅣ임명) 희대의 사기꾼 윤상림이
마음대로 청와대 들락거려 무차별 고위인사 사기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청와대가 음폐할려고 문제인 수석까지 나서서 청와대 보호할려고
청와대 출입 안했다고 뻔뻔하게 거짓말 주절거입니다.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
취임부터 지금까지 노무현의 새해 연설과 기자회견은 전부 거짓말
사기 음모 저주 공갈협박 핑계뿐였습니다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이여 언제까지 참고 있을렵니까 ?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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