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림살이가 어떠하십니까? 가짜.대통령노무현.탄핵.반대
촛불시위에 참여한분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오르고 있는 세금 잘내고 계십니까?
내집마련을위해 주택청약부금을 붓고 계신분들 포함입니다
물론 전산개표기조작에 의해 주권을 도둑맞은 분이 아닌 진짜
가짜대통령 노무현에게 표를 주신분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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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자들 ‘날벼락’!!!!!!!!!!!!!!!!!!!!!!!!!!!!!!
[대전일보 2006.02.10 20:20:20]
대전 서남부 1단계 아파트 공급이 내년 10월 이후로 정해져 서남부 입성을 노린 유(有)주택 청약통장가입자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새 청약제도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주택보유자들은 사실상 25.7평(전용면적) 이하 중·소형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길이 막히게 될 처지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토지공사 등 사업자들은 서남부 1단계 아파트 공급 일정을 내년 10월 이후로 잡고 있으며 일정이 다소 늦어질 경우 2008년 초에나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 6월부터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한 특별분양대상이 확대되고 내년 중 당첨제가 가산점제로, 2008년부터는 공공택지 내 중·소형 주택이 전량 무주택자에게 공급되는 등 정부가 밝힌 일정대로라면 서남부 1단계 적용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경우 대전지역 청약통장 가입자 가운데 상당수가 서남부 1단계 청약자격을 잃을 처지에 놓이게 되며 청약통장을 이용한 주택보유자들의 ‘아파트 갈아타기’도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현재 대전지역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모두 24만 8200여명 수준으로 이중 주택보유자들도 가입할 수 있는 청약 예·부금 가입자는 19만1000여명에 달하고 이중 25.7평형 이하 중소형 평형 대상자는 10만3900여명에 달하는 만큼 이들중 대다수가 자칫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더욱이 서남부 1단계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2만813가구 가운데 25.7평 이하 중소형 평형 가구수는 전체의 58.5%인 1만3903가구로 25.7평 초과분 6910가구의 배나 될 정도여서 새 청약제도하에서 아파트가 분양이 실시된다면 형평성 논란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현재 일정대로라면 서남부 1단계 아파트 공급은 내년 10월 이후에나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청약제도가 대폭 바뀌는 만큼 서남부를 염두에 둔 청약통장 가입자들도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崔在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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