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간에 또 무엇을 노리고 심야토론을 하는지 한심하다.
김대중정권때 만든 지방자치를 가지고 이제 와서 모두가 부패한 것처럼 방청객들을 동원해서 여론만들기에 땀 흘리는 데 그런다고 국민들이 속을 것 같은가?
항상 자신들은 깨끗한양 정권의 눈치를 보며
특정당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기술은 가히 세계적이다.
오늘도 몇몇 사람들을 방청객으로 등장시켜서 침을 튀기며 특정당을 비난하는 짓은 더 이상 못봐주겠다.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말을 하도록 시간을 주는 어용 사회자는 마치 공정하게 사회를 보는양 쇼를 하고 있음을 볼때 KBS의 가증함이 참으로 비열하구나 하는 마음이다.
조만간 새로운 세상이 올때 KBS의 과거사 위원회를 만들어 반드시 그 죄과를 물어야 할것이다. 대 토론이라는 미명하에 저질러지는 국민기만극은 반드시 종을 치게 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등장하는 어용 시민단체의 뻔뻔한 인간들을 볼때
구역질이 나올정도이다. 그 들은 늘 자신들의 행동은 옳고 그 반대편의 행동은 매도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오늘도 이런 거짓된 자들이 더욱 더러운 냄새를 풍기므로 숨을 쉬며 살기가 힘들다. 참 이런 어용 시민 단체 없는 세상이 하루 속히 빨리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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