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미군철수 외치는 자들은
한반도를 중공에 팔아 넘길려는 중공 간첩으로 취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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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이 남한이 미제의 식민지라고 우기지만,
지금 북한은 중공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만약 무능한 좌익들에게 넘어간다면,
북한처럼 중공에게 예속되는 경제가 되고 말 것이다.
경제력 없는 군사력은 헛된 것이라는 것은 명명백백하다.
김정일이가 아무리 핵핵핵, 탄도탄도탄도 한다하더라도
결국 중공의 예속 경제가 되었다.
거의 중공이 국제적 명분만 갖추면, 김정일을 몰아내고
얼마든지 북한을 접수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는
좌익들의 무능 때문에 몰락하고 있다.
만약에 결국 미국과 멀어진다면,
중공의 경제력에 예속될 수 밖에 없다.
안병직 교수님 들으시오.
앞으로 중공 경제력에 의해 한국이 식민지화될 가능성이
없는지 잘 살펴보시오.
당신이 키운 386제자들이 반미반제 외치다가 지금 북한과 함께 통째로 한반도가 중공에 예속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봅니다만...
만약 한국의 경제가 중공에 예속된 경제가 된다면,
결국 중공의 동북공정에 의해
한국의 역사는 물론 한국 땅덩어리와 함께 중공에 넘어갈 것이라고 봅니다만..
좌익들에 의해 적화가 되었다고 가정 해보십시오.
무능한 좌익들 때문에 경제는 빈사가 되면
당연히 군사력도 빈사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중공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반도를 반식민지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서서히 러시아에 대한 공작을 꾀하여,
러시아의 시베리아를 노리고 예속화 공작을 꾀할
가능성도 계산해야만 합니다.
(러시아가 아무리 막강한 핵무기를 가졌다한들,
내부공작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봅니다.
삼국지를 읽어 봤다면, 다 압니다.)
만약 중공이 시베리아 공작에 성공한다면,
(청나라와 러시아사이에 맺어진 네르친스크 조약,캬흐타 조약 등등을 무력화하여)
중공은 시베리아의 자원을 바탕으로 그 국력이 막강해지게 되고,
결국 동아시아 주위의 국가들, 아세안 국가, 한반도, 버마, 중앙아시아, 몽고 등의 나라는 중공의 조공국으로 바뀔 것으로 상상이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중공의 비대함을 막는 방법은 역시
한미동맹의 강화임을 알아야합니다.
2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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