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꾸가 제자리로 돌아가려고 한다.
2002년 한국의 반짝 축구열풍! 근데 고것이 다 정뭐시기회장과 국민의 쩡부?라는 사기꾼 권력과 짜고 국민들 혼을 빼놓고, —˜은무리로 나라꼬라지를 희한하게 만들어놓았었다.
원래 한국에서 축구는 인기가 없는 스포츠였다.국가 대항전만 인기가 있고 프로리그는 농구,야구,배구보다 인기가 없던 종목이었는데,한국월드컵으로 광풍을 일으켰고,이번에도 그런 기대를 적잖이 하면서,국민들을 선동했었다.
아시아는 유럽이나 남미축구를 따라갈수가 없다.
일본이나 한국,중국도 경제발전하면서,축구도 발전시키기위해서 투자를 하는데,일본이나,중국은 적당히 한다지만,한국은 목숨을 걸고 죽기살기로 축구에 인생을 걸었다.
그도 그럴것이,2002년 월드컵때문에 나라 정권이 바꼈으니까,계속 써먹을려고 환장한것이다.
그러나 축구에서의 유럽의 벽은 높았고, 결국 뜻대로 되지 않았다.
국민들도 짜증을 냈었고.?
방송광고는 아직도 철수하지 않고 월드컵광고를 그냥 하고 있는것 보고 안됐다는 생각도 든다. 방송3사도 마찬가지고.?비싼돈 들여서 사온 중계권 버릴수도 없으니,아줌씨들 좋아하는 드라마도 못보게 만들어 놓고..?
한때 잠깐 축구 광풍의 거품이 이제 빠질것이다. 축구때문에 정권바껴서 가뜩이나 짜증난 국민들이 한국방송들의 축구도배하는 장난질에 돌팔매를 던졌다.
미수꼬리아와 결혼하는 축구선수들 인기도 잠깐,이제는 다 제자리로 돌아갈것이다. 김남일도 김보민과 결혼 물건너 갈것같다.이천수도 마찬가지.?
유럽에 진출해서 열심히 기술이나 배워가지고 오라!
이제는 한국 축구의 광풍의 거품이 빠지고 제자리로 돌아가니, 정권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나라를 다시 제자리로 만들어놓아야 한다.
지난 8년간은 미친나라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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