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은 현명했고 하늘의 운이 닿았다. 우리 민족은 위대한 민족이고 만약 보수수구골통의 후보 이회창이 당선되여 북한과 차단하고 미국과 한목소리를 내고 했드라면 우리가 이렇게 평화롭게 살수 있는가. 어젯밤 한나당 경선토론을 보고 일부후보는 내면과 다른 의사를 표현하지만 한나당의 인사들이 정치철학이 그 종도 니 도저히 현재의 우리의 현싱르 모른다고 본다.
미국이 우리를 보호할수 가 없다. 이제는 그들의 능력이 중러를 능가하지 못하고 전쟁발발시 한반도와 일본이 우선 초토화되고 우리는 전쟁의 승패를 떠나 완전 자멸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위대한 노무현대통령이 왕립하여 미국에 가도 할말은 하고 부시를 설득하고 망나니 같은 부시도 수긍을 하고 하는 것이 아닌가. 우선 우리가 잘사는 입장에 북한이 헤고지 하고자 하면 우리가 살수 없는 형편이 아닌가. 우리가 주고 서로 왕래하면서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좋치 만약 북한이 최악의 경우에는 중국화가 자연스럽게 될수도 있다. 중국의 자치구도 우리는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세상에 가장 무서운 이판사판이다. 이판사판에 이길자 아무도 없는 것이다. 미국이 강대국이라 하나 오사마 빈 라덴을 이기지 못하고 하루에도 미국의 수많은 젊은 병사들이 죽어가는 현실을 우리가 목도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북한핵 미사일을 아무리 막을래도 우리는 할수 없다. 북한은 미일에 대한 자주적인 방어이고 그들의 경제적인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니 현재대로 우리는 남북한이 교류협력하고 통일이 되는 그날을 기약하면서 걸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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