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계륵]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조선일보의 청와대 취재를
거부한다네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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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이 박치기를 한 이유가 이태리 수비수 [마 머시기]가
지단에게 [너 노사모지?]란 소리를 하였다는 우스개를 게재한 동아일보도 취재제한을 하겠다네요
대통령이나 아랫것들이나 몽땅 다 [벤뎅이 속알딱지]를 삶어 먹었나보다.
그렇잖고 하는 짖거리가 그렇게 유치할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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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시중에서 떠 도는 육두문자를 창조한 놈을 잡어 넣겠다고
설레발 까는 것이 낮잖수?
잘 들으시우.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정주영에게 [韓牛]를 한마리씩 주었답니다.
韓牛를 본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정주영 제씨의 반응은 차치하고
[韓牛]를 오랫동안 물끄러미 바라보던
노무현 각하가 어떤 말言을 하였는지만 傳 해 주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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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노무현 각하께서
뭐라고 한 말씀 하셨냐면......
[야 너 쌍커플 수술 어디서 했니?]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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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 주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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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와 안방마님이 부부동반으로 나란히 수술대 위에 누웠을 때
[쌍커플 수술]을 [집도]한 의사가 어떤 의사인지 아시나요?라던 우스개가
저잦거리에 회자되었던 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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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은 [파충류 학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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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7,000,000국민들이 맞습니다 맞고요!라며 환호작약 하면서
[파충류 학자]가 왜? [정답]이라고 킬킬거렸는지 아시나요?
그만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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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說에는 [수의사[라고도 한 답디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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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 노무현 각하!
이 놈은 허구헌 날,
저잦거리에서 막걸리 한잔에 닐리리를 부르면서 청와대쪽을 향하여
오줌빨 깔기면서 [엿 먹어랏!]하면서 주먹떡을 먹인다면 이 놈을
[귀신도 모르게 잡어 갈 것]인가요?
아니면 이 놈의 [오줌누는 돌출부분]을 [가압류]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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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세상사는 맛 이란 것 알기나 하나요?
오죽했으면 여북하다고
오죽 했으면 [지단]의 박치기 원인을 [너 노사모지?]에 엇대었겠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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