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인 /7/ 그 정도의 통찰력도 없이…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적 대부’로 알려진 송기인 신부(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는
18일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대통령의) 코드 인사를 문제 삼는 게 우리 국민이 너무 한가로워서 그런 지, 정말로 국가를 걱정하는 측면인지 잘 납득이 안 간다.”고 말했다고 전합니다.
국민들이 왜 노무현의 코드 인사를 문제시하는지 모르는 이런 아둔한 인물이 과거사 위원회 위원장을 하다니!
한국 천주교회 전체의 부끄러움이 아닐까?
도대체,
국민들이 찬주교회 일부 신부들의 몇 백 배 이상 나라 걱정을 하는지조차도 모르는 그 둔한 통찰력으로 과거사를 어찌 제대로 볼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신부가 있다는 것은
한국 국민 전체의 부끄러움이 아닐까?
그 정도의 통찰력도 없이
뜬구름 같이 거창한 이름으로 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감투를 사양하지도 않고 경솔하게 받아쓰다니!
//060819흙의날0836//
【참고문】
***
이하,
08/18/2006 23:48:24부터
08/19/2006 07:21:44) 사이의
인터넷 조선일보에 실린 네티즌(국민)들의 신부 송기인씨 비판문임 ***
• 이개영 (kyl1937) 0 0
원래 캐톨릭하면 반과학 반민중 반역사의 기득권옹호세력인데 한국엔 에외적으로 훌륭한분들이있다, 중세때 인류역사를 정지ㅤㅅㅣㅋㅋㅋㅋㅋㅋㅋㅋ킨 죄악 과학자 학살, 무고한 여성 마녀사냥 히틀러 무언의 협력 김수한의 한나라지지 스패인내전때 파시즘 협력등 그죄악 컸다.... (08/19/2006 07:21:44)
• 안 성 모 (anmikiko) 2 0
신부 스님 목사 유교 모두 정부에 할말이 있다 그러나 도를 지나치게 국민의 목숨이 달려있는 작전환수권에 까지 간섭을 하는것은 지나친행동이다 (08/19/2006 05:50:15)
• 유정자 (yakima) 2 0
"네가 나를 위해 일한다고 하는것이 너무도 부끄럽다" -예수- (08/19/2006 04:33:46)
• 김영태 (yt9078) 0 0
法보다 주먹이,있는 자를 모두 부정 축재자취급,사용자 보다는 무능하고 무식하고 폭력적인 노조,선량하고 양심적인 서민보다는 이기적이고 비양심적인 사람이 앞서는 세상에 옳바른 등불을 켜주실 분이 정치성향과 권력자의 친분을 이용하여 과거사 진실 어쩌구하는 위원장에 계시는 것이 못내 못마땅합니다. (08/19/2006 04:30:47)
• 오갑성 (kapohh) 1 0
이승만 대통령이 625를 겪으며,다시는 이런 불행(수백만명이 죽어나가는 전쟁)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원치않는(이미,비밀해제된 각종문서와 증인으로 밝혀졌듯이)미국에 사정해서 억지로 준것이다.물론,아직 50여년동안 사용한적은 없다. 전쟁억지력으로 최고의 가치가 있기에..송기인이 네가 뭘 아냐? 북에있는 느네 신도들의 안위나 걱정하고,용기있으면,북에가서 사목하거라!쟈샤! (08/19/2006 04:30:15)
• 정수문 (jsm410604) 3 0
그 대부에 그 대자네. 너 ƒˆ은 놈 때문에 대한민국 신부님들 전체 욕먹는다. 소 개 돼지 만도 못한 인간이다. (08/19/2006 04:29:08)
• 서영숙 (loveyoungsuk) 2 0
신부란 인간들이 뭘알겠니. 자기들 집단에서 의식주 해결시켜줘, 해외여행시켜줘, 자식을 낳아봤어 길러봤어. 허구한날 없는 자들 옆에서 설거지나 거드는 정도수준아닌가.지금 국민들이 생명의 위협느끼고 실제 가계의 파탄을 경험하고 있는데 어물전 망신시키는 골뚜기 신부구나. 이 자는 아마 꼴뚜기 망신을 어물전이 시킨다며 사회를 비판하고 있을거다.아무리 안깐놈이지마 철들어! (08/19/2006 04:26:29)
• 강대성 (vermogen) 5 0
작전권이 뭔지는 알고 하는 소리인가? 우리가 필요해서 공유하고 있는 거지, 우리가 미국에게 빼앗긴게 아니다. 제발 국민의 소리를 경청해라. 이 정권은 이제 아무것도 하지 마라 제발! 제발! 제발! (08/19/2006 03:56:14)
• 신오균 (sogyun) 4 0
이런 개떡보다도 못한 신부를 정신적 스승으로 두고 있는 소위 대통령이라 부르는 사람이 푸른기와집에 있으니, 나라가 이꼴밖에 더 안되지. 신부같은 행동을 해야 신부란 소리듣지 되대체 우리나라에 이런 정신나간 신부가 왜이리 많아! 소위 정의구현은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이 대표적이 아닌가! 모조리 신부복벗기고 거리로 내쫏아 내야할 작자들이다. (08/19/2006 03:42:10)
• 윤석원 (apexkorea) 1 0
아 그냥 욕 밖에 안나온다, 신부인지 씹부인지... (08/19/2006 03:30:55)
• 김인상 (isk3205) 3 0
송신부가 후배를 잘못 지도한 죄를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작전통제권은 한미양국 국가통수권자가 조약에 근거를 동등하게 행사하는 것이고,연합사령관도 양국에서 협의해서 임명하고 권한을 부여한 것이다.'환수'받을일도 아닌데 받는다니 미국이 비웃을 일이다.그리고 연합사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져 전쟁억제력이 현저히 약화되는데 그래도 되는가?성직자는정치에관여하면 안된다 (08/19/2006 02:44:21)
• 박정규 (jocdo) 2 0
헛소리 하지말고 북한에 성당하나세우고 불쌍한 북한 주민들을 위한 기도나 열심히 해라...좇도 모르면서 설치지말고!!주님이 너같은 자를 신부로 만들었다니 주님의 최대 실수이노라!!천벌을 받을것이다!! (08/19/2006 02:27:27)
• 이주형 (jhlee704) 4 0
썩어빠진정신을가진이런자를정신적대부라하니썩어빠진정치를할밖에.... (08/19/2006 01:55:29)
• 윤왕기 (nigimi10) 5 0
극좌파들이 모여 작전권회수 운운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야. (08/19/2006 01:48:28)
• 박진우 (bbb1140) 1 2
조빠테스트프로그램! 1.취미:딴죽걸기,미군앞에서 아양떨고 재주부리기 조선일보게시판낙서하기 ,욕하기 2종교:유신교 3.주특기:철판까기,개거품물기,개구리잡아머기,차떼기 (08/19/2006 01:46:44)
• 이승삼 (sam9238) 7 0
송기인 신부님 북한 정권은 자주를 외치며 몇백만명의 인민을 굶겨죽이면서 핵 개발하니 자랑스러운 단체입니까? 하나님을 인정안하는 공산 거기에 더해 독재자 우상화의 김일성 교주가 되어 있는 김일성 그 국가를 숭배하는 당신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 사제인가요? 분명 당신은 하나님을 빙자한 사탄의 하수인 얼마나 많은 악마의 하수인들이 하나님을 빙자해 살인을 했는지 ... (08/19/2006 01:41:52)
• 박수하 (onnurian) 3 0
참나 불쌍한 우리 대통령 위로가 되시것네.노무현 잘한것 저런 사람 환장시킬 스승을 두었다는것 (08/19/2006 01:40:20)
• 양보나 (wook8174) 3 0
원래 있었지요. 왜 넘겼는지 모르오? 북괴가 쳐내려와서 살려고 넘겨준거쟎소. 그때문에 살아났잖아요? ..이제 하시는 말씀이 '부끄럽다'. 정말 부끄럽지도 않아요? 당신들이 입으로 정치놀음을 즐기는(8년반)동안 북한사람들은 더 굶지않습니까? 누구를 위한 입놀림인지, 그 피눈물을 당신이 갚으세요. (08/19/2006 01:39:41)
• 남문희 (mhn4fe) 4 0
전쟁은 부끄러움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작전통제권을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가져야 하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의 힘이 정말 부끄럽지만 제대로 가추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전쟁에서 무엇 보다도 필요한 정보력은 우리나라는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수준이 낮다. 시간을 두고 진지하게 준비한 다음에 해도 늦지않다. (08/19/2006 01:38:00)
• 서영숙 (loveyoungsuk) 2 0
사제는 국민의 마음을 안심시켜주는게 직업인데 최소한의 직업상의 긍지도 없는 놈이다. 옆에서 난폭운전을 하며 과속으로 달리면 옆의 탑승객은 당연히 불안감을 느낀다. 작통권 문제역시 좌익들이 국민지지 없음에도 통일과업으로 무리하게 추진하니 대다수의 국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역대 국방장관들까지 나섰다. 로마교황청 빽 믿고 천둥에 개뛰듯 지랄하는구다. (08/19/2006 01:23:05)
• 김문오 (bluewon)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8/19/2006 01:20:06)
• 양철수 (rr2ee) 2 0
그래 종교는 마약이라구 하는 사람들을 좋아허는 신부도 있는겨? (08/19/2006 01:17:05)
• 양철수 (rr2ee)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8/19/2006 01:14:46)
• 박영환 (pyh0727) 4 0
가면을 벗어라! (08/19/2006 01:03:31)
• 박영환 (pyh0727) 4 0
니가 신부맞냐? (08/19/2006 01:03:10)
• 이태환 (dbs999) 5 0
고대 시대의 정교일치(政敎一致)란 단어가 생각난다. 요즘에야 무속신앙쯤으로 치부 하겠지만 당시에 제주(祭主)는 거의 神의 존재로서 그 한마디는 임금의 한마디와 동격이었다는데 21세기 첨단시대라지만 종교는 오히려 수천년 전의 고대사회로 회기한 듯한 생각... 종교인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정교분리(政敎分離)의 구현으로 나아가길... (08/19/2006 00:38:14)
• 이태훈 (soccer9440) 6 0
대통령의 스승이 이렇게 훌륭한 생각을 가지셨으니 우리 대통령님께서 스승복이 참으로 많으셨군요! 흐뭇합니다! 핫핫! (08/19/2006 00:33:55)
• 신경란 (sunnyestel) 6 0
대한민국 나의 조국! 어찌 하여 이 나라가 이렇게 되었는지?.... 진정으로 백성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는 지도자는 없고 조국의 안위를 위하여 걱정하는 지도자는 없는가.... (08/19/2006 00:25:52)
• 윤경선 (samksyoon) 4 0
애비면 벌어서 자식 먹여살릴생각은 않하고 맨 헛지랄이나 하고 돌아다니면서...뭔개소리하는거냐? 너는 배터지개 먹어도 국민은 얼마나 어려운지 아냐? (08/19/2006 00:06:10)
• 박승원 (Nothankyou) 5 0
난 가끔 신부복입고 저런 말하는 사람들보면 가끔씩 우리집에 찾아와서 거짓그리스도교국이 정치와 손잡고 사탄의뜻을 대변한다고 성서에서는 알려준다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그 전도내용이 사실이 아닌가하는 의심이든다 (08/19/2006 00:02:06)
• 장성우 (grunt1971) 4 0
송신부님! 노무현씨에게 세례를 주셨지만 미사에 않나가잖아요.김대중씨도 1956년도에 원주에서 장면박사를 대부로하여 세례를 받았지만 성당에 미사 참여 했다는 소문는 못들었어요.다들 사이비 아니요 (08/18/2006 23:57:29)
• 권오진 (gullungsway) 8 0
이런 거이 신부라니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토다.... ;;;; (08/18/2006 23:52:15)
• 장성우 (grunt1971) 5 0
나도 천주교 신자이지만 왜그렇게 좌경한 신부님들이 많아요.6.25때 폭설이 내리는 와중에 신부님들하고 수녀님들이 악질 들에게 강제로 북으로 끌려가면서 순교하신 사실들을 몰라요.너무 답답합니다 (08/18/2006 23:51:24)
• 신현승 (shinhs7) 4 0
심도가 결여된 표현은 이시대에 분열만 심화시킬 뿐입니다 더욱이 정통 종교의 성직자라면...국가와 민족을 염려한 큰틀의 코드냐 술잔 기울이듯 패거리식 러브샷 코드냐이죠.신부님의 국가에대한 희망은 성경의 희망인지, 국민이 느끼는 오늘의 희망인지 괴리가 커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국민이 한가롭다하지만 하루하루가 초조합니다.참으로 한가하신 산부님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08/18/2006 2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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