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는 설로만 끝나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떠들섞하게 한 바다이야기는 정책실패로만 끝나는 것인가.
그간 하루가 멀다하고 떠들던 한나라당과 일간지는 다 어디로 간건가 진짜로 정책실패만 인가
아님 한나라당도 피할수 없는 먼가가 있는것인가.
그간 불거졌던 노정부의 비리는 하나도 없던것인가. 그렀타면 한나라당은 계속 물타기만 한것인가 노정부는 지금까지 돈에 관한한 깨끗한 정부가 아닌가.
이렇게 끝나는 것이면 앞으로 한나라당은 나서지말고 노정부가 하는대로 따라만 가야 하는게 아닌가. 16대때 한나라당에서는 그렇게 많이도 찾아내던 비리가 17대와서 이런걸보니 한나라당의 인재가 없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그러니 국민들은 믿을만한 당이 없다고들 하는게 아닌가.
어디 한나라당이 잘해서 지금 지지도가 높은건가 워낙 노정부가 못해서 그런거지 이런 구도가 계속 이어질까 어느순간 저쪽에서 국민에 부합되는 한건이면 완전히 역전될것 답답하다 한나라당을 보고 있으면 국회나가 감시 잘하라고 뽑아주니 다들 국회의사당에서 놀고 있는게 아닌가 머하러 국민세금으로 보좌관들은 몇명씩 두고있나 혼자서도 충분히 국회의사당에서 잘 놀수 있을텐데 과시 할려고 데리고 있나 아님 그것도 머리쓰기싫어 데리고 있나 한심한 한나라당 앞으로는 그만 물타기하고 국민들과 정부을 이간질 하지 말길... 답답하다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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