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대선에서는 출마 후보들의 난립으로인해
1위 득표가 고작 400만표대를 얻는데 그칠것 같다
후보들의 난립현상으로 표가 분산되기 때문에
누구라도 가능성이 있을것 이라는 자신감 때문에
양보나 타협이 없고 오로지 각자의 계산대로
고집스런 출마를 강행하게 될것임
[득표 예상치는 아래와 같다]
총 유권자 3200만명 예상
총 투표수 2750만표 예상 [투표율 72% 예상] 16대는 70%투표율
*이회창 후보 450만표대 득표예상-[ㅇㅇㅇ신당창당]
*이명박 후보 450만표대 득표예상-[한나라당]
*열우당 후보 400만표대 득표예상-[ㅇㅇㅇ후보 출마]
*민주당 후보 400만표대 득표예상-[ㅇㅇㅇ후보출마]
*고건 후보 400만표대 득표예상-[ㅇㅇㅇ신당 창당]
*이인제 후보 400만표대 득표예상-[국민중심당]
*민노당 후보 100만표대 득표예상-[ㅇㅇㅇ 후보출마]
*기타 100만표 예상-[군소정당및 무효투표]
내년에 이회창,이명박,열우당,민주당 등은
때려죽여도 절대로 하나가 될수가 없다
이들은 각자가 분열이 될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이들은 마치 물과 기름같은 존재들이 될것이기
때문에 결코 단합을 할수가 없을 것이다
고건과 이인제도 자신들이 여차하면 당선될 가능성도
있을수 있다는 욕심을 끝내 버리지 못하고 고집스런
출마를 강행하게 될것임 1위와의 표차이가 고작 50만표
차이밖에 나지않게 되자 고건과 이인제는 결코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끝내출마를 강행할것임
이회창과 이명박은 자신들이 분열이 되더라도
일단은 열우당을 이길수 있다는 각자의 판단과
자신감으로 결국 따로국밥을 먹게될 가능성이 매우큼
이회창과 이명박은 어떻게 든지 열우당에게만
지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따로국밥을 먹을수
있다는 판단으로 각자 출마를 하게 될것이고
이유야 어찌 되었든 일단 열우당의 후보를
근소한 표차이로 이회창과 이명박은 이기게 될것임
열우당과 민주당의 관계는 물과 기름으로
철천지 왠수지간으로 돌변하기 때문에 절대로
단일화 될수가 없다 또한 열우당 입장에서는
한나라당이 이명박과 이회창으로 분열이 되자
이에 더욱더 자신감을 가지고 민주당의 도움을
아쉬워 하지 않고 출마를 강행 하게 될것임
민주당 역시 호남표라는 고정표가 있는 장점과
후보들의 난립된 현상에서 여차하면 민주당도
한가닥 희망이 있을수도 있다는 판단으로 열우당을
아쉬워하지 않게 되며 민주당 역시 고집을 부리며
대선출마를 강행하게 됨
고건이 민주당이나 열우당에 입당할수 없는
이유는 고건의 지지계층들의 입맛은 기성정치권과
연합하는것을 가장 싫어하는 계층들로 뭉쳐져
있기 때문에 결코 고건은 민주당이나 열우당과
합칠수가 없는 입장이 될것임
고건이 그나마 400만표대를 얻을수가 있는데 자칫
괜히 열우당이나 민주당에 합당할경우 오히려 표가
도망갈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절대로 합칠수가 없다
국민중심당의 이인제 후보 입장에서는 다른당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고정표를 바라고 있고 더구나 후보들의 난립된
상황에서 뭔가 국민중심당도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가닥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가지고 결국 출마를 강행하게됨
이인제 후보 입장에서는 1위득표가 고작 400만표대에
그칠것 이라는 것에서 자신도 충분히 희망이 있을수
있다는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 출마를 강행 하게됨
민노당은 맨날 그모양 그타령이 될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그져 한미 에프티에이 반대 노사분규 선동
낡아빠진 미군철수주장등 민노당은 도대체 발전이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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