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은 천재일우로 잡은 이 좌파정권을 어떻게든
연장하려 할 것이다
노무현은 대통령되기전부터 10여년간이나 김대중과 긴밀하게
좌파정권에 대한 구상을 해온 인물이라고
지하철 가판대에서 파는 주간지는 말하고있다
따라서 노무현은 김영삼이 밑에있으면서도 뒤로는 김대중이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표리부동이라는 단어는 노무현에게 해당하는 단어인 것이다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최소한 향후 10년간은 더 정권을 잡아야 영원한 인민 공화국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 (김,노) 의 정권연장 음모는 ?
내년 대선전에 최소한 선거 3~4 개월전 북의 김정일이 남을 방문하면서
김대중이, 노무현, 여권대선후보자의 두손을 번쩍 치켜들어주면서
평화 통일은 외칠 것이다
김정일은 또한 만약에 남조선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엄청난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공갈도 칠 것이다
매스컴은 허구한날 방송에서 김정일과 김대중과 노무현과 여권대선후보가 두손을 버쩍들고
평화 통일을 외치는장면을 하루에도 열댓번씩 방송해 댈 것이다
그리고 열린당의 선거구호는
" 평화통일을 원하십니까 ? 전쟁을 원하십니까 ? "
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직도 어리석다
시골구석에 가보라
뒷골목의 영세상인들과 막노동자들을 만나보라
그들은 노무현을 욕하다가도
방송에서 떠들어대면 그냥 넘어간다
나이들고 신문도 안읽으시는 아줌마 할머님들을 만나보라
방송에서 떠들면
그것이 진리다
그리하여 열린당과 김대중이는 김정일 카드와 KBS, MBC, SBS를 주축으로
내년대선을 치룰 만반의 준비를 완료하고
겉으로는 죽는소리...
뒤에서는 샴페인에 상어지느러미 스프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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