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일일이 설명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우째 하나는 알고 두개는 모르나  



------------------------------------------------ 다시 번복하면 이회창은 두번 죽는다. 참으로 안타깝다! ------------------------------------------------

"일에는 전후좌우 우선순위가 있다

나라가 있어야 대선도 있고 대통령도 있다

나까지 출마선언 해버리면(대권경쟁에 뛰어들면) 나라는 어찌 되겠느냐"
.요건 창님 말씀

"발등의 불 좌익과의 투쟁부터 하겠다"
.요건 창님 뜻

대통깜이 없다는게 유권자의 고민이다
昌을  찾을수밖에 없는게  당연순리 

------------------------------------------------ 김대중은 정치사기꾼이다 이회창은 정치지도자다 김대중은 말을 바꾼다 이회창은 한 번 내뱉은 말은 번복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계은퇴선언이 문제다 낙선 직후 왜 그렇게 성급했을까? 그리고 금년 새해 확실히 선언을 했다 나는 절대로 대권 도전도, 특정후보 지지도, 현실정치도 참여하지않겠다!라고..... 이러니 김대중처럼 말을 바꾸면 이회창은 대중이와 똑같은 정치사기꾼으로 몰릴 우려가 높다. 이명박측, 박근혜측, 손학규측은 물론, 고건측 등 여당의 공격에 포위되어 있다. 이제 이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만약 대권에 안나온다고 말했으면서 좌파정권 종식을 명분으로 은근히 대권행보를 한다면 이회창은 대쪽이미지에 엄청난 상처를 받을 것이다. 한마디로 엉큼한 기회주의자 내지는 대권 무임승차하려는 비겁하고 추악한 김대중 정치사기꾼 부류로 혹독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 이회창 캠프는 하늘의 운수나 보고 기다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등 야권 후보들의 정치적 유고를 마냥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실수는 1월1일 너무 성급한 불출마 선언이다 누가 왜 그런 기획을 했을까????????????